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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부터 25일 까지 중국 여행을 다녀오게 되였다.
여행지는 홍콩에서 2박을 하고 중국 국경을 넘어가서 심천 에서 2박을 하는
일정으로 하는 여행 이였다.
홍콩은 예전에 영국의 통치를 받는 곳으로 아직도 영국인들이 건설한 건축물과
문화 유산들이 산재 하여 있다.
홍콩 첫날 일정으로 들려본곳이 오션 파크 해양 공원으로 동남 아시아에서
가장 큰 레저 타운으로 어린이 를 동반한 관광객들에게 아주 인기가 좋은곳
이다.
홍콩 섬 남부의 애버딘 과 리펄스베이 사이에 위치한 오션 파크 레저 타운은
남중국해의 아름다운 전경을 바라보면서 운행을 하는케이블카. 세계에서 두번째
긴 에스켈레이터. 그리고 동남아시아에서 가장큰 해양 수족관이 있다.
단순한 놀이공원 이라기보다는 체험학습. 해양 생물 과 같은 교육적인 요소를
겸비한 곳으로 아이를 동반한 여행 이라면은 한번쯤 방문하기 좋은곳이다.
이번 여행에 처음방문지 로 들려본곳인데 한국의 제주도에 있는 한화 아쿠아 월드
보다는 해양수족관이 규묘로는 더 작다는 느낌을 받았다.
오션 파크 가 위치한 규묘로는 매우 크다는 느낌이 었으나 해양 수족관은 한국
제주도 한화 아쿠아월드 보다는 적은것 같다.
첫날 가는 곳마다 본토 중국인들이 어찌나 많은지 정신이 없는것 같다.
아직은 상해 에서 홍콩 까지 고속철이 공사를 하는중 이라는데 고속철이 2년후면
완공이 되면은 아마 대단할것 같다고 한다.
그래서 홍콩의 원주민 들이 본토 중국인들의 인해전술 ? 로 몰려오는것을 싫어 한다고
한다. 물건을 사재기하고 가는곳마다 정신없이 떠들고 하니 좋와할리가 없을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