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윈타이 신사원3..
홍콩 여행 윈타이 신사원.
홍콩여행 2일째 첫일정으로 찾아가본곳이 윈타이 신사원을 들려본다.
어느곳으로가나 여행은 날씨가 좋와야 하는데 아침부터 비가내린다.
그래서 그런지 원래 이곳 원타이 사원은 많은인파로 부쩍 거린다는데
비가 내련서 그런지 다행이 찾는인파가 적은듯 하다.
사원을 들어서니 눈앞이 자욱할정도로 진한 향내와 자욱한 연기로
시야를 가릴 만큼 뿌옇게 보인다.
홍콩인 들은 한손에는 불 이붙은 기다란 향을들고 연신 기도 와 절을
하는모습을 볼수가 있다.
비가 게속내리는 관계로 사진으로 담을수가 없었다.
그런데 이곳 홍콩인들은 너무과하다 싶을정도로 향을피우고 절을하고
이런모습이 한국과는 전혀다른 중국 문화의 풍습인것 같다.
이런곳에서 맡는 향내는 코가 만성이 되지않지않은 우리 한국인 여행객
들에게는그다지 꼭 가볼곳은 아닌듯 하다.
그러나 어디를 가도 여행은그곳의 문화를 한번 접해보아야 알수가
있는법 알고가야야 된다는느낌에 비가 오는우중에도 들려보게 된것이다.
윈타이 신사원은 1915년 중국 광저우에 세워졌지만은 1921년도에 홍콩으로
이전 현재 이곳으로 위치를 옮겨졌다고 한다.
홍콩 최대의 도교사원으로 이곳은 가슴깊이 참배를 하면은 몸이 건강 해지고
가지고 있는 질병이 치유된다고 하여 많은 중국의 관광객들이 드나드는곳
이라고 한다.
데레사
2016년 12월 4일 at 10:15 오전
여기서 내 옷에 구멍이 났습니다.
향 태우는 불꽃이 날아와서요.
중국의 사원 어디를 가나 매캐한 향냄새
땡순에 힘들어요.
북한산 78s
2016년 12월 13일 at 11:51 오후
이곳사원에서는 향을 어찌나 많이 피우던지 머리가 아플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