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1881 헤리티지 쇼핑몰 .5..
홍콩 여행을 하면서 들려볼곳은 무수히 많다고 하지만은 이곳 1881헤리티지는
꼭 들려보아야 할곳이다.
그래야 홍콩에 온느낌은 받는 기분인것 같다.
여행은 어느나라 어느곳을 가더라도 그곳나라의 풍습과 역사를 보는것만 하여도
본전을 찾앗다고 생각을 하는데 1881 헤리티지는 과거 영국 식민지 시절 빅토라아
양식으로 지어져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건물이다.
예전에는 해양 경찰본부였던 건물을 홍콩의 한기업이 사들인후에 리모렐딩을 하여서
홍콩의 럭셔리 부티크 몰로 2009년 11월 재탄생시키엿다고 한다.
1층에는 1881 헤리티지의 과거와 현재를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 있고
까르디에 lwc 비비안탐. 상하이탕등 명품 브랜드 등이 입접해 있다.
lwc 플래그쉽 부티크 오픈쇼에는 우리나라 가수 비가 초대되어 이슈가 되기도 하였다.
쇼핑을 목적으로 하기보다는 그냥 눈으로 보는 아이쇼핑이 우리 여행객들에게는
보기좋은 곳인것 같다.
우리같이 사진을 담으려고 하는 여행객들에게는 꼭 들려보아야 할곳 인것 같다.
구매를 하려면은 비싼가격과 금같은 주얼리 제품을 눈으로 보는것으 그냥 만족을
느끼여야 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