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여러민족의 문화를 모아둔 민속 문화촌.

심천에서는 세계에서 제일 큰 축소 건축물 관광지인 소인국의 이웃에 있는

민속촌은 꼭 들려보아야 심천을 관관을 하였다고 할수가 있는것이다.

중국내의 여러 각 민족들의 민간예술 ,풍속, 및 건축물을 취합하여서 만든

중국내의 하나뿐인 대형문화 유람지라고한다.

민속촌은 경치가 아름다운 심천만에 위치하여 있고  그 규모가 22만 m2라고 한다.

민속촌은 생활 에서 비롯 되었으나 생활 보다 제일좋은 것을 모으고 취사선택하는것

을 민속촌의 지도원칙으로 하여 여러가지 다른각도에서 중국의 여러소수민족의

민속문화를 반영 하였다고 한다.

민속촌에는 현째 조선족을 비롯한 24개의 민속촌이 있고 원형 그대로를 1.1비례로

모방하여 건축 하였다.

또한 직접 여러민족이 연출하는 공연에 참가 할수가 있고 민족의 공예작품과 민족음식

을 즐길수가 있고 각민족들의 민족 명절도  체험을 할수가 있다.

한국과 중국의 관계는 과거나 현재의 역사속에서도 끊을내야 끊을수가 없는 질긴 인연이다.

요즈음 한국 성주에 고고도 미사일 사드 배치문제 때문에 중국에서 알게 모르게 무역재재

를 하는모양이다.

중국에게는 전혀 피해가 없다고 하는데 미국의 무기배치에 강한 반발을 하고 있는것 같다.

 그러나 문화교류는 끊지 말고 이여여야 할것 이다.

우리가 중국에 가서 중국인들의 문화를 보고 배우듯이 중국인들도 한국에와서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보러 오는것 을 막으면 은 안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