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습지공원의 아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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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6일 소래 습지공원의 아침.

지난 1월 1일에 소래습지공원에서 일출을 보려고 부지런을 떨어서

공원을 찾아는데 연무와 구름때문에 일출을 보지못하였다.

겨울의 날씨가 추울때는 추워야 하는데  겨울철 같지않은 봄날씨에

계절의 변화를 느낄수가 없는것 같다.

날씨가 강추위가 게속되면은 연무를 몰아내기때문에  일출도 선명하게

볼수가  있는데 오늘도 이른시간에  소래습지공원으로 달려갔으나

검은 짙은 구름으로  일출을 보기가 힘든날이 되였다.

새해 1월 1일날과는  달리  일출사진을  담으려는 진사님들만 서너분 보일

뿐 아주 한전한 공원 인것 같다.

날씨가 따듯하니 중국에서 서해안 으로  제일먼저 스모크도 날아와서

도착하고 이래저래  돌아가는 국내정치와 주변국에서 샌드위치 신세가

된 우리나라  정국 돌아가는것 마냥  날씨도 암울 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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