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장수동 은행나무의 사계 입니다. 제일 첫번째 사진은 이틀전에 담은사진 이고 다른 사진은 몇년전에 담은 사진을 창고에서 찾아서 담아 봅니다.
계절의 변화에는 어쩔수가 없습니다. 800여년을 버티면서 내려다보고 있는 은행나무 와 비교하면은 우리 인간의 세상사는 이야기들은 어쩌면은 나무에 한순간에 스쳐가는 바람밖에 되지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것만이 저만의 생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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