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1박 2일여행을 짧게 하면사 하룻밤을 묵을 대아호텔에서 하룻밤을 묵었다.

대마도에 한국인 소유의 호텔이 있다는 사실에 처음에 반갑기 하고 놀랐다.

호텔 규모는 그리 큰 호텔은 아니지만은 언덕위에 자리잡고 있어서  동쪽으로

호텔의 창문이 나있어서 아침에 일출을 보기에 적격 이라고 한다.

대마도 첫날 내일의 아침에 아침기상을 보니 안개와 연무가 끼인다는  NHK 방송

기상뉴스 이라 내일아침에 일출을 보기에는 어려울것 같아서 느긋하게 호텔

1층 대욕장에서 온천물로 푹 담그고서  캔맥주 한잔 하고 잠이 들었다.

그래도 혹시나 하고 아침에 알람을 맞추어 놓았는데 호텔 창은 해가바다위로

떠올를때가 된것 같은데 아직도 연무로 태양은 바다 수면위로 올라오지않는다.

그래서 그냥  포기 하려고 카메라를 접었엇는데  서운하지않게 대마도에서 바다위로

떠오르는 일출을 가볍게 만나게 된다.

대마도여행에서 묵은 대아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