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 올드타운.
오래된건물로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낮에보면은 조금은 쓸쓸할듯하지만
밤에는 반짝이는등불로 화려함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호이안 투본강은 낮에는 별로라고 하는데 밤에는 낮과밤이 사뭇다른 느낌을
아마 밤에 조명의 화장기(?)에 다른느낌일것 입니다.
알록다록 조명의 메이컵으로 사뭇 달라진 변신으로 여행객들을 눈요기로 변신을한 거리는
낮에 더위와는 한결 부드러워졋지만은 습도가 높아서 빨리 호텔에 들어가서 찬물로
샤워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만 합니다.
이사진은 호이안의 상징으로 투본강의 다리에 각종 색상의 둥불로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는데 다리는 양옆에서 밤거리로 오고가는 여행객들로 넘쳐나고 있는데요.
특히 한국 관광객들이 많다는것을 느기게 합니다.
가이드 말보다는 생각 보다는 조금은 작다는것을 느끼게 하는 호이안 거리지만은
동남아 여행을 베트남을 온다면은 다낭 여행에서는 당연히 들려보야야 곳이라고
생각 합니다.
밤거리에서 외국인여행객들도 많다는것을 느끼게 합니다.
베트남 사람들은 집에서 만드는것을 싫어해서 집을 나와서 거리나
음식점에서 간단히 사먹는것을 좋와 한다고 합니다.
집에서 사다가 요리 해먹는것보다 밖에서 사먹는것이 비용이 더 저렴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날씨가 더우니까 날씨영향도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엣거리 에는 한국남대문시장같이 양옆으로 좌판이 형성되여 있는데 좌판에서
베트남의 공예품과 다양한 관광 선물거리를 팔고 있는것 을 보게 됩니다.
구입을 할때에는 상인이 부르는대로 다주고 사면은 안된다는 가이드의 충고로
무조건 반값 디스카운트로 블렀더니 처음에는 안된다고 하더니 안산다고 가려고 하니
상인이 다시 불러서 저렴하게 구입을 하게 됩니다.
다른분들도 호이안 엣거리를 가신다면은 절대로 부르는대로 다 주고 구입하지말기
바랍니다.
여행객들을 위한 이벤트는 아닐것같은데 방송 카메라와 조명기기까지 쓰면서
촬영을하는것 을 보면은 어디 방송에 나간다는 것같은느낌이 들엇습니다.
.
신혼부부 웨딩 촬영은 아닌것 같습니다.
베트남 고유의 의상을 입고 있는데 곱게 단장한 모델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베트남 여인들은 체구가 아담하고 아름 답다는것을 느끼게 합니다.
다만 한국인 보다는 열대지방 이라 그런지 체구는 작 다는것을 느끼게 합니다.
다낭에서 남쪽으로 약 30km 떨어진 부글라강(江) 어귀의 남중국해 연안에 위치한다.
옛날에는 파이포라고 하였다
. 호이안은 16세기 중엽 이래 인도·포르투갈·프랑스·중국·일본 등 여러 나라의 상선이 기항하였고
무역도시로 번성하였다. 당시에 거래된 물품으로는 도자기가 주류를 이루었으며 일본인 마을이
생겨날 정도로 일본과 교역이 잦았다.
일본인 마을의 흔적으로 내원교라고 불리는 돌다리가 남아있지만 이것이 유일하며 현재 호이안의 복고적인
도시외관은 대부분 중국인들에 의해 형성된 것이다.
호이안은 복고적인 도시의 분위기 때문에 최근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오래된 가옥을 개조하여
멋스러운 마을로 변신하고 있다.
유적으로는 일본교로 불리는 내원교와 풍흥 고가(古家), 쩐가 사당, 꾸언탕 가(家) 등이 있으며며
중국인들의 회합장소로 사용된 복건회관, 무역도자기 박물관, 호이안 역사문화박물관이 있다.
베트남전쟁 당시에는 이곳에서 격렬한 전투가 벌어졌으며 한국군이 주둔하였다.
호이안의 구시가지는 1999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manager
2017년 4월 28일 at 5:25 오후
북한산 78S님 안녕하세요.
새봄을 맞아 위블로그 머그컵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주 제작에 들어갈 예정인데 혹시 지난번 포토엽서 받으셨던 주소가 변경되셨다면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말씀이 없으시면 이전의 주소로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북한산 78s
2017년 4월 29일 at 1:24 오후
네 주소는 변경이 안되였으니 종전 주소로 보내주세요.
이런 영광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