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 다낭 한강 나이트 야경..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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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에서 마지막 일정으로 저녁을 먹고서 들려본곳이 한강 나이트 야경

으로  오후 6시 30분만 되면은 다리에서 하나둘씩 불이들어오면서 한강의 야경은

시작이 된다.

한국의 서울에 있는 한강이 다낭에도 한강이라는 이름으로 강이 흐르고 있는것이다.

같은이름으로 있다는것이 처음에  가이드한데 들어볼때에는 색다른느낌으로

다가 온것 같다.

한강을 색다르게 야경을 보려면은 유람선에 올라서 구경을 한다고 하지만은

우리는 일정상에 없는것이라 그냥 야경만을 구경을 하였다.

유람선을 승선을 하면은 승선해서 돌아오는 시간이 약 45분정도 걸리고 요금이

베트남 돈으로 25만 동이라고 한다.

우리는 야경구경을 걸어다니지않고 일종에 전기자동차를 타고서 돌아보는데

날씨가 더운데 달리니 바람도 시원하고 다닐만 하였던것 같다.

길이가 666미터로 해운의다리라고하는 드리곤 브리지

말그대로 용의 모습이다.용의머리에서 시원한분수가 쏟아지고 용의머리로

향한 부근에는 수상카페와 레스토랑.러브브리지요트체험장등이 있는데

야경도볼만한데 다낭 한강의 새로운 볼거리로 태여나고 있는것이다.

다낭한강야경의 벡미는 밤 9시경에 용의머리에서 뿜어대는 이벤트로

조명에 불을 뿜어내는 모습으로 용의 모습을 볼수가 있다는것이다.

다낭여행의 마지막으로 들려본곳이 한강의 나이트야경으로 어찌보면은 한국에서도

서울 한강에 이런시설을 해놓으면은 관광소로 거듭날것같은 생각이듭니다.

짮게 다녀온 여앵기를 사진이 좀 많다보니 나누워서 올리다보니 좀 길어진것 같습니다.

요즈음은 베트남여행을 중국을 대신해서 많이들 다녀오고 인터넷에  올려놓은 사진들이 많지만은

저는 그냥  제소견으로 본대로 꾸밈없이 사진과 글을 몇자 적어올린것입니다.

다낭은 동남아 의 더운나라 인만큼 더위를 직접 만나지않으시려면은 2월이나 3월에

다녀오시는것도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다녀올적에도 4월 중순인데도 벌써부터 더워지면서 한낮에는 37도가 올라가는

더운 날씨여습니다.

그래서 한여름에 날씨는 40여도를 넘어서 더운것은 맞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다낭은 여행지가 그냥  리조트에서 편히시면서 리조트 수영장에서 수영이나

하고 가족여행지로 생각 하시여서 다녀오시는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다낭이 한국보다는 아직까지 물가도 저렴하고 그런데 이제 관광객들이 많아지고

하면서 물가가 슬슬 올라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저렴합니다.

저는 다낭에서 개인적으로 좋왔던것은 미케해변에서 석양으로 해가 넘어가는

석양이 좋왔던것으로 느끼여집니다.

사진을 찍기 좋와하니 그럴수가 있지만은 당시 한국은 미세먼지로 항상 부연하늘

로 정말 답답하고 짜증이 나는 하늘이 계속되는 날씨가 계속되엇으니 말입니다.

두서없는 글은 이제 그만 맺기로 하고 하반기에 호주나 뉴질랜드를 가려고

준비중입니다.

하반기 에 가서 해외여행사진을 다시한번 블로그에 올려보겟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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