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클장미 요즈음은 길가나 아파트담장에 늘어져서 붉은색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넝클장미
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있다.
예전에 직장을 다닐적에 출퇴근길이 요즈음도 어김없이 붉은장미꽃으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는것이다.
지구의 온난화인가 아마 예전에는 5월 말경에도 그래도 봄의 따스한기운을 느끼였을터인데
요즈음은 한낮에는 30여도가까이 올라가서 자동차도 에어컨을 가동하지않으면은 운행을
못하는것같다.
4월은 미세먼지로 고생을 5월초까지 하고 요즈음 들어서 맑은하늘과 공기에 지내게 되는데
언제 또 미세먼지가 우리곁으로 몰려올지는 누구도 장담을 못하는것이다.
조금은 성급한것 같은 넝클장미가 요즈음 그아름다운빛을 발산하고있는것이다.
그러나 붉게핀 넝클장미가 며칠있으면 다가오는6월달을 어물쩡거리게 넘어갈것같다.
여름은 서서히 가까워져서 긴여름과 겨울 두계절로 변하것 같아서 아쉽기만하다.
중국 원산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로 관상용으로 흔히 심어 기른다.
줄기는 길이 5m에 달하고 전체에 밑을 향하는 가시가 드문드문 있다
. 잎은 어긋나고 작은 잎 5-7개가 모인 깃꼴겹잎이다.
작은 잎은 난형 또는 도란형으로 양끝이 좁아지고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다.
꽃은 겹꽃으로 6-7월에 흔히 붉은색으로 피는데, 품종에 따라 색이 다양하다.
줄기는 길이 5m에 달하고 전체에 밑을 향하는 가시가 드문드문 있다.
잎은 어긋나고 작은 잎 5-7개가 모인 깃꼴겹잎이며, 작은 잎은 난형 또는
도란형, 길이 15-45mm, 폭 5-28mm로, 양끝이 좁아지고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다.
뒷면은 연한 녹색 또는 회록색이다. 턱잎은 얇으며 한쪽이 빗살같이 깊게 갈라지고
끝이 뾰족하다. 꽃은 보통 붉은색으로 피고 겹꽃이며 꽃줄기와 작은꽃줄기에 샘털이 있거나 없다.
꽃받침조각은 끝이 뾰족하고 안쪽과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수술은 꽃잎보다 짧고, 암술대는 수술대와 길이와 비슷하다.
네이버 지식인용.
데레사
2017년 5월 29일 at 3:59 오전
우리동네 장미는 지고 있어요.
동네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나봐요.
색깔이 아주 곱습니다.
북한산 78s
2017년 5월 31일 at 1:45 오후
이곳은 아직 넝클장미가 한창입니다.
날씨가 비도안오고 너무더운것이 큰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