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추암 조각 공원.
추암 조각 공원.
삼척 추암촛대바위 를 가기전에 산책로를 끝까지 걷고나서 왼족으로 조금만
가면 추암조각공원이 보인다.
추암 촛대바위를 둘러보고서 야산으로 잠간올라서면은 조성된 조각공원에
들어서면은 여러가지 조각품이 전시되여 있는것을 볼수가 있다.
처음에 들어서면은 한국전쟁에 참여하였던 참전국가 국기가 보이고 이곳을
지나서 아래로 내려서면은 각종 조각품이 전시 되여있는것이 보인다.
추암해수욕장이나 촛대바위를 찾는 관광객들이 산책을 하기가 좋은곳으로
천천히 들려보면서 조각품에 내포되여있을 의미를 되새기는것도 좋을것 같다.
조망이 넓게 트인곳에 자리잡고있어 영동선 지나가는 열차도 보이고 해변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으로 추암해변의 명당자리 인것같은데 다만 아쉬운것은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공원이 관리가 제대로 안되여서 잡풀이 보이고 조각품의 관리가
제대로 안된것이 엉망인것이다.
처음에 공원을 설치할적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구경을 하고 추암 해안을 방문을
하여서 들려보는 공원인데 이렇게 공원의 관리가 부실해서 어떻게 오랫동안
공원이 유지가 될련지도 의문스럽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