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여행.

3박5일의 아주 짧은여행으로 여행시간이 너무촉박하고 짧은 여행이다.

인천공항에서 저녁 항공기를 타고 라오스 비엔타이공항에 늦은 시간에

도착을 한다. 참고로 한국과는 시간차이가 2시간이다.

늦은시간에 호텔에 들어가서 하룻밤을 묵고 이튿날 비엔타이 왕국과 사원

을 구경을 하고 오후에 비엔타이 공항으로 이동을 해서 국내선을 다니는

경 비행기에 탑승을 한다

비엔타이 에서 루앙프라방으로 육로로 이동을 하느데는 도로 사정이 않좋와

서 7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그래서 스케즐에서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60인승 경비행기를 이용을하게

되였다.

요즈음은 한국은 국내선도 전부 제트엔진을 단 항공기를 사용을 하는데 이곳

은 아직도 관리비용이 저렴한 프로펠라 항공기를 사용을 하고 있다.

요즈음은 보통 제트엔진을 사용하는 항공기가 주류를 이루는데 프로펠라를

사용해서 하늘을 나는항공기는 좀 드문 편이다.

그러나 타보니 제트엔진을 사용하는 항공기보다 작아서 그렇지 소음도 적고

안정적인것 같다.

비엔타이를 이륙을 해서 약 45분정도 소요되는 비행시간 이였는데 날씨도 매우

좋와서 하늘에 구름이 두둥실 떠다니는 뭉개구름을 헤치면서 날아가는 비행

시간이 너무짧다는 느낌 이였다

하늘에 미세먼지를 걱정을 안하는 라오스가 부럽기만 하다.

너무나도 오염이 청명한 하늘이 한국과 정말 비고되는 곳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