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5km 구간 코스로 6km는
레일바이크로 나머지 구간은
낭만열차로 갈아타 이어집니다.
김유정역에서 시작되어
강촌역에서 마무리되는 코스와
종착점인 강촌역에서 김유정역까지
다시 셔틀버스로 이동하는 코스로 나뉩니다.
산과 강에 둘러싸인 구간에서는
멋진 풍경까지 즐길 수 있답니다.
또한 터널을 지나가게 되는데 터널안은
각종 현란한 조명을 설치 해놓아서
바이크를 타는 분들을 시각적으로
즐겁게 하고 잇습니다.
너무늦은 가을이라서 저녁나절이라
조금은 쌀쌀한기운이 들엇습니다.
아마 단단히 준비를하고 눈이쌓인
한겨울에 바이크를 타면 낭만을 즐기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바이크 코스가 내리막 코스가 있고
해서 요즈음 바이크를 방문한다면은 장갑
목도리 방한용품을 꼭 착용하기
바랍니다.
요즈음가면은 상당히 추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