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군산도 선유도 트래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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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산도 선유도 트래킹.

고군산도 선유도 걷는 트래킹을 다녀오게 되였다.

예전에는 육지에서 떨어진섬으로  배로 연결되지않으면은

갈수가 없었던 섬들이 서해안이고 남해안 들 의 섬들이 요즈음

최근들어서 연결되여서 관광객들이 편하게 승용차나 버스로

다닐수가 있게 되였다

버스에서 내려서 선유도를 한바퀴 돌아보는데는 약 5시간 정도

가 소요되였다.

걷는거리가 13킬로 정도가 되는 산행을 안하였지만은 장단지가

뻐근 할정도로 조금은 힘든 트래킹 코스의 길이였전 것 같다.

선유도는 그리큰섬들은 아나지많은  고군산도에 위치한 섬으로

관광지로 유명한섬이다.

2.13km의 면적에 선유도는 신시도. 무녀도.방축도.말도 등과

더불어 고군산도를 이루며 군도의 중심섬으로 보면 된다.

선유도는 장자도와 무녀도가 다리로 연결되였다.

선유도는 일몰이 아름다운 선유낙조. 유리알처럼 투명하고 고운

백사장 명사십리 해수욕장. 큰비가 내리면은 7-8개 물줄기가 쏟아

지는 망주폭포 등 선유8경이 유명하다.

 

 

아직 무녀도에서 선유도 까지는 일부구간 도로공사 중이나 걷기여행 하기에는

큰불편없이 기행할수 있으며 선유도,장자도 둘레길은 잘 정비된 둘레길 이다.

 

선유도는 2.13㎢의 면적에 550여명 이상의 인구가 살고 있으며,

신시도, 무녀도, 방축도, 말도 등과 함께 63개의 크고 작은 섬이 모여 있는

‘서해의 보물섬’ 고군산군도의 중심에 놓여 있다.

선유도는 신선‘선(仙)’에 놀‘유(遊)’를 쓰는데, 경치가 무척 아름다워 신선이

노닐던 섬이라 하여 이름 지어졌으며

유리알처럼 곱디고운 백사장이 10리에 걸쳐 펼쳐져 있어 ‘명사십리 해수욕장’으로 유명한

선유도 해수욕장이 무더위를 잊기 위해 찾아올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섬과 섬을 연도교로 연결한 장자교와 선유교 위에서 가족과 함께 환상의 야경을 볼 수 있으며,

 구불8길인 고군산길의 망주봉과 선유봉을 비롯한 등산코스와

하이킹 코스가 각광받고 있으며, 선유낙조와 명사십리, 삼도귀범 등 선유8경과 바다낚시

,갯벌체험, 선유스카이라인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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