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 온실.
2017년도 어느덧 며칠 남지않은듯 합니다.
올겨울은 여느해보다도 날씨도 왜그리추운지 모르겟다.
인천대공원을 한바퀴 돌아보다가 온실을 들려보게된다.
온실밖은 영하의 날씨지많은 온실안은 아주따듯하여서
카메라 렌즈앞에 습기가 끼여서 사진을 담는것이 번거롭기
만 하다.
열대지방에서만 자라는 식물이 온실에서 아주 잘자라고 있는데
아마 관계자의 말로는 내년 1월에 들리면은 지금은 피지않은
식물에서 더 아름다운꽃을 볼수가 잇는말을 한다.
꽃이 피기를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