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신년 일몰..
매년 12월 31일 이면은 전국 동해와 서해를 망라한 전국의
산과 바다는 일출과 넘어가는 일몰을 보려는 사람들로 문전성시
를 이룬다.
그러나 단몇분간의 일출을 보려고 동해의 해돋이를 보려고 고속도로
는 극심한 차량정체는 물론 기상이 않좋을 경유에는 일출은 커녕 뿌연
안개 만 을 보고오는경유도 있다.
다행이 올해에는 눈이오고나서 기상이 좋와서 아주 맑은날씨에 일출을
맞이 하였다고 한다.
남들처럼 부지런을 떨어서 해맞이도 다녀와야 하지 많은 시간이
근무에 맞지않아서 2018년 신년 일몰은 집에서 신년 첫날 일몰
을 사진으로 담아보게 된다.
58년 개띠해 무술년 새해도 제블로그를 방문해주신 모든분들에게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빌겟습니다.
캐논EOS 5D Mark III 70-300mm F4-5.6 IS 로 담아 봅니다.
아파트에서 바라보는 일몰도 그런대로 괞찮은것 같지요.
일몰의 좋은장소만을 찾는것도 아니지만은 멀리안나가고
집에서 보는일출은 넘어가는 송도신도시의 아파트 넘어
가는 해와 인천공항으로 착륙하는 항공기가 그림같이
보이는 모습이 연속 됩니다.
인천공항의 항공기는 바쁜 시간대에는 1분에 한대씩
이착륙을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