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교도들의 심뽀: ‘잘못된’ 믿음의 소유자들

먼저,요즈음에알려진기사를읽어보시죠!

국토해양부(장관정종환)가관리운영하는대중교통정보이용시스템에서수도권의소형사찰은물론조계사·봉은사등대형사찰들에관한정보를고의적으로누락했다는의혹이제기돼파문이일고있다.

더욱심각한것은

과거정보망에선사찰관련정보를제공했으나

이명박정부출범이후다시개통한인터넷서비스에선사찰정보가전무한것으로드러났다.

본지가6월20일국토해양부가주관하는수도권대중교통정보이용시스템‘알고가(www.algoga.go.kr)’에직접접속해지도검색서비스를조사한결과조계사와봉은사,구룡사,능인선원등서울시대표사찰들에관한정보는찾을수가없었다.알고가의인터넷지도에서수만평에달하는봉은사에관한표시는흔적만존재할뿐,어떤곳인지는알수없었고,조계사의경우‘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으로표기돼있으면서도‘조계사’란명칭은총무원주위어디에서도확인할수없었다.

그러나교회에관한정보는사찰과는대조적이었다.봉은사주위에서만삼성제일교회등7~8개에달하는교회정보들이확인됐으며대형도로도아닌골목에위치한노인정이나아파트단지내의경로당도한눈에들어왔다.정부의교통정보시스템에서는우리의전통문화재이자,천년고찰인봉은사가적어도그규모면으로만보더라도수백분의1에도미치지못하는경로당보다못한대접을받고있는셈이다.반면교회의경우‘十’표시와함께선명하게지도에그려져있어마치교회홍보지도를연상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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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이제부터는저의경험담을읽어보시지요!)

잘못된믿음의소유자들

(내가직접경험해,

믿음이라는것을내세우는信者라는자들의

삐뚜러진심뽀)

저녁기도시간이되어서수피(Sufi)하산(Hasan)[1]하비브(Habiv)에게로갔다.그래서사람이함께기도를드리게되었는데

하비브가실수를하여,기도문을잘못발음하게되었다.

그러자잘못된기도를들은하산이그와함께기도를바치느니,

차라리,자기혼자기도를바치는것이낫겠다!생각하고는자리를떴다.

,속에서,하산이,알라(Allah)뵙게되었는데

알라가,하산에게,이렇게말씀하시는것이었다.

하산아!아까저녁기도시간에,네가하비브의틀린기도문을그냥따라서,

함께나에게기도를드렸다면나는훨씬기뻤을것이야.

그때,네가그냥함께했다면?

너는,나에게서,네가한평생동안바치는모든기도를

합쳐놓은보다도은혜를받게되었을것이야!

너는하브비의진지하고순수한마음속에서나오는기도는

알아듣고,오직사람의잘못된발음에만신경을쓰고,

더군다나자리까지피해서옮겨갔는데

나는,자네같이명확하게발음하는기도보다는

진실되고순수한기도를좋아하고있단다!

그런데너는사람의하찮은그런실수에만마음을두고있으니…”

——————

원고도고치고,표준말도고치는예수교도의맹신

그대!그대는형식적인겉치장,겉모양에주로매달리는사람인가?

그대는어떤호칭·존칭·교리·이름따위에매달리는사람인가?

쉽게말해서하느님틀린것이고,

오직하나님만이옳다고고집을피우는사람인가?

단지,자기네종교단체에서하나님이라고한다고해서

표준말까지도무시하고있는사람인가?

이것은실제로내가겪은경험담인데

美國內에서발행되고있는,한글신문이나잡지에원고를보내다보면?

금방신문을발행하는사람의심뽀를알게된다!

내가살고있는도시에서발행되는주간신문에,

고정컬럼을가지고있었던적이있었다.

종교철학에관한글이라서,“하느님이라는단어가자주나오게되어있었는데

원고속에는하느님이라고되어있어도,

신문사니잡지사측에서는하나님으로고쳐서활자화시키는것이었다.

믿을없겠지만이것은엄연한사실이다!

[이왕이야기가나온김에,점은,밝히고넘어가야되겠다.

나는한글로작품은,항상편지쓰듯이,만년필로편지지에써서,

Fax신문사나잡지사로보낸다.

나는,한글타이핑이서툴기때문에,그렇게하고있는데
따라서,쪽에서,글을타이핑하다보면?

아무래도오타도많고,그들멋대로고치기까지도하기에

마음에들지않는일이자주많을밖에없다.]

내가원고를보내주고있는주간신문은,사실상기독교신문도아니었고,

기독교신자용신문도아니었고,개신교의기관지도아니었고

단지이곳에살고있는한국인을상대로하여발간되는,

보통의주간신문이었을뿐인데

아마도,발행인부부가기독교徒()모양이었다.

(발행인이름에는남편의이름이,편집인이름에는부인의이름이올라가있는그런신문이었다.)

그나마내가살고있는동네에서는,그런대로발행부수가많은것으로,

신문의이곳저곳에는,항상한국인을위한정론지

한국인을대변하는정론지”“정직한신문등등의미사려구로

선전을하고있는신문인데

바로신문사측에서,그렇게,“하느님을하나님으로,

함부로고쳐서활자화시키는것이었다.

그래서,지적을보았지만그럴때마다,

정도는바로잡는하다가는또다시그러는것이었다.

그야말로Cafeteria식의,입맛대로의편집기준이었다.

하긴,그런삐뚜려진심뽀가어디로가겠는가?

계속그런짓을하기에,나는,신문에글을보내는것을치워버렸다!

그러고보면나는지금까지적지않은곳에,

나의작품들을기고하여오고있는데비슷한경험을여러하였다.

[그렇다면소위기독교신자라는독자들의태도는어떨까?

잘못된신앙심을가지고있는어떤독자는,

자기의영어실력으로는직접나에게항의도못하고,E-mail보낼없으니까

자기의아이를시켜서,영어로항의편지를보내오는사람도보았다.

이렇게기독교도들은,자기네의마음에들지않는글을보면,

항의도하고,별짓을하는반면에

비기독교도들은가만히있기때문에,

세상에는온통기독교도들만있는것으로보여지게되는것이다.

그렇다!

기독교도들은,소위자기네종교에불리하다고생각되는글만보게되면?

벌떼처럼들고일어나서,글쓴이에게만달겨드는것이아니라

편집자나발행자에게까지,온갖항의를하는것은물론,

하다못해그곳에광고를내지않겠다고까지,협박도하는반면에

비기독교인들은가만히만있으니

신문이나잡지사에서과연누구편을들어같은가?

편집자나발행인이기독교도가아니라고하드라도

Business관계상,그런기독교도들의눈치를밖에있는가?

바로점을,기독교도들은노리고있는것이다.

그렇다!기독교도들은,

자기네를칭찬하지않는글이나,자기네와같은패가아닌글을보면?

어떻게해서라도,다른독자들의눈을가리기위하여,별짓을하는사람들이다!

그런짓을하면?

그들에게는천당행티켓주어지는것으로믿고있기때문이다!

그와같이설쳐대는잘못된기독교도들의심뽀때문에,

글은수난을많이받고있는셈이다!

(글의내용이잘못되어서가아니라,

단지,기독교도들의심뽀가잘못되어서그럴밖에없는것을,

내가어떻게한단말인가?)

******************************

<별짓을다하는기독교도들의행패와심뽀>

나는,한국문학사이트를운영하는어떤사람의부탁으로,

사이트에꼬박4동안이나,글을올려주었던적이있었다.

그런데곳에나보다나중에가입하게된회원들중에,

소위기독교도라고자처하는명의시인들이들어왔는데

(하긴곳에는목사들도여럿이회원으로가입되어있었지만)

바로기독교시인이라는사람들이,기회만생기면?

익명과가명으로,감상글도아니고()아닌,

오직깐죽거리는헐뜯기의글을,

글에다,댓글로,2년씩이나계속올려놓는바람에

나는,사람들의그런반응을이상지켜보기가싫어서,

곳에올려져있었던나의모든작품들을삭제하여버리고,흔쾌하게떠났다!

(그때,그곳운영자와글을좋아하는분들이,나에게말이,

기독교인들은오직싸움을하기위하여태어난사람들만같습니다!

인생을오직싸우기위하여살아가고있는사람들인같습니다!”였다.)

이왕이야기가나온김에,부분을읽게될독자들의이해를도와주기위하여,

없이설명을하기는해야만되겠다.

(따라서,약간이야기가길어져도,널리양해하여주시기를부탁드립니다.)

사실은웹사이트에서,그러한만행을상습적으로저지르는

기독교도가누구누구인지?

[익명과가명으로그런짓을하는몇명의여자회원도있었고,

외부에서찾아오는방문객중에서,

글에훔집을내고자애쓰는기독교인들도물론있었다.

하긴,글에만그러는것이아니라,다른사람들의작품에도

감상글때문에,말썽이많아지게되자,

(어느사이트나항상같은문제가일어나고있는것이지만…)

처음에는없었던장치,I.P까지보여지도록,장치를바꾸어놓았으나,

운영자가한번도그런사람들에게아무런조처를취하지않으니까

놓고그런짓들을하는것이었다.

그래서,차츰차츰,그런짓을많이하는사람의I.P눈에익게되면서

누가누가그런짓을하고있는지저절로,알게정도였음에도….

예수에게충성한다는그들의믿음때문인지

그들의그런만행은결코줄어들지를않고계속되는것이었다.

하긴그들중에는,그야말로정신병자수준의맹신적인기독교도있었는데

여러사람들이그에게,아무리여러번충고를하여도,전혀듣지를않고있으니

알고보면?

그런후안무치도바로기독교도의속성屬性이라고보아야된다.]

곳의사람들은,알고있었지만

곳의운영자가가만히있는이상

같은회원들끼리어떻게조치를있겠는가?

더군다나한국이라는사회의정서상,

서로서로자주만나는사이에어떻게하겠는가?

(그래서운영자의올바른판단과역활과단호한조치가그렇게중요한것이거늘

곳의운영자는

자기는언제나,있는없는,가만히있겠다고만하고있는데

아니?곳의운영자로있으면서,없는듯이가만히있겠다니?

말을언듯들으면?대단한자비심의소유자같이보이겠으나,

그것은?무능한것이고,직무유기일뿐이다!)

그리하여

나는,그곳에서끝없이일어나고있는그런만행에대하여,

나름대로,여러가지로노력을해보다가

곳에글을실어야할아무런의미도

또한그런()파렴치한사람들과함께지내야할

하등의값어치가없기에,

마침내그곳의모든작품을삭제하여버리고,

곳을떠나버리게되었는데

그렇게되자

글을이상읽게된명의독자들이,

그런만행을상습적으로저지르고있는사람의이름

(X,XX,X,X등등)그들의잘못된점들,

그리고아무조치도취하지않고있는무능한운영자의태도등등에대하여

조목조목따지는글들을그곳의감상글난과게시판에올려놓게되었는데…

그러한독자들의여러글들에의하여

중에서도한길이라는사람의글로인하여,

가장궁지에몰리게XX’라는여자가자기의잘못을감추기위하여,

(나는여자나,여자의글에,전혀관심이없어서,

여자의글이나나이에대하여아는것은없지만…

여자의나이는,결코젊지않아서,족히50중반을넘어선여자였고,

따라서손자들도여러명있을것임이분명한데…)

여러가지반격을시작하였는데

(정말로입에담지못할정도의욕설들이대부분이었지만)

중의하나에이런것도있었다.

이글을한길이라는놈이,바로이상봉이다!”

한길=이상봉이라고하면서(그야물론,100%유언비어였지만…)

나에게,반격을한답시고,떠들기시작한것이바로,지독한욕설이었다!

(여자의입에서나온욕설은?

도저히상상조차없는수준의욕설이었다!

그렇다!

도저히50여자의입에서나온것이라고는상상없는,

()들어가있는욕이고,여자의성기를들먹이는욕이고,

성행위에관한욕이었다.)

한길이라는독자에게하는욕이아니라

이름에다가,직접,,字가들어가는그런욕을내뱉아놓는것이었다.

그렇다!

이미,아뭇소리도하지않고,모든작품을삭제하고떠나버린

나에게퍼붓는욕이었다.

(기독교도의맹신적인분통을나에게실컷뱉아놓는것이었다.)

더욱가관인것은?

곳의소위문인들중에는

여자와합세하여,나를향하여욕을하면서,

여자를거들어명의시인들이있었는데….

하나같이,모두,자랑스러운기독교도들이었다.

그러자보다못한곳에서어느정도대표급에해당되는어떤詩人이,

한길이라는사람은,이상봉박사가아닙니다.

어제의모임에서도이미확인이사실입니다!

직접운영자에게확인을보면되는아닙니까?”

라고충고를하였더니

웬걸여자가기고만장해서

자기가여자라고깔보지말아라!

내가태권도가10단이라서,당신같은남자들은

10명이와도때려잡을수가있네…“

어쩌구저쩌구하면서덤벼들기까지하는것이었다.

외에도숱하게많은이야기가있지만

아무튼,여자와패거리들이그렇게폭언을하고,

유언비어를퍼뜨렸지만

그런엉터리유언비어가어떻게먹혀들어가겠는가?

(아마도,자기네들은,그런식의가명익명으로,

숨어서,그와같은못된짓을다들하고있으니까….

이상봉이도자기네들처럼,한길이라는가명으로,

그런짓을하는것으로쉽게생각하였겠지만

잘못짚어도크게잘못짚은것이지!)

엄연히I.P다르고,사는곳이다르고,

사람이전혀다르고,모든것이다른데….

나는이미곳을떠났고,

또한곳에있었던나의사이트까지도폐쇄하여놓았기때문에,

나는,곳의회원도아니기에

이상그곳에,Login수도없었지만….

무죄한내가때문에관여한단말인가?

그런사람들과곳에함께있는것이챙피하고싫어서,

스스로떠났는데

무엇때문에들어가서,그들과함께싸운단말인가?

가만히있어도,모든것이저절로명백하게밝혀질텐데

진실에는아무런변명이필요없는것인데….

오로지거짓말만복잡하고난해하고길게되어있는아닌가?

왜냐하면?거짓말이간단하면금방들통이나게되니까

그리하여,마침내유언비어,명예훼손등등법적인문제와

사이트의품위훼손등등으로

저런여자는징계해야된다!저런여자는영원히추방해야된다!

처벌을하자!”등등의말이나오게되자….

이상어찌할없게여자가,이러한위기를모면하기위하여,

나는이곳을영원히떠나겠다!

다시는이곳에들어오지않을것을맹세한다!”라고하면서

슬쩍자취를감추어버렸지.

(그거야뻔한속셈아닌가?시간이지나서조용해지면

은근슬쩍다시들어것이.)

그후,한달지나가면서,그곳이,약간조용해지자….

예상했던대로같은패거리의환영을받으면서….

여자가은근슬쩍또다시글을올리면서나타나드군.

하지만,그런못된버릇과그런심뽀가어디로가겠는가?

들어와서,며칠이지나가지도않아서또다시버릇그대로,

어떤사람의작품에긁어대는소리하였는데

이번에는,그야말로,크게잘못짚어서

여자의긁어대는소리를듣게된남자가,

못된X!나하고벗고맞장뛰자!

할망구야!나하고벗고붙어보자!”시작해서,

온갖욕설로,융단폭격을하면서달겨드는데….

문자그대로,끝도없이달겨드는것이아닌가?

이번에도,여자를감싸주고,편을들어주고,옹호하는

기독교도들이야물론여러명이있었지만

워낙무지막지하게나오는욕의폭격이,끝도없이계속되니

욕쟁이인여자도,없이,도망쳐버리게되었지!

그런데이것도밝히기는밝혀야되겠으니

그렇게욕으로승리를검어쥐게남자?

남자도버젓이예수쟁이예수믿는사람이었다!

그렇다!여자와같은종파는아니었지만,예수믿는사람이었다.

그러고보면

원수를사랑하라!’,그토록외쳐대는

같은예수를믿는사람끼리도,일단,일이벌어지면?

소용없고부질없는짓일뿐이다!

아무튼,여기까지가,대략,

그곳에서경험하게된지옥을통과한이야기가되는데

그렇다면?

후에는,나에대한공격이,그곳에서사라졌을까?

아니다!결코그렇지않았으니

내가완전히떠나버린후에도

곳에서는기독교에미친자가

계속자기의행위만정당화시키면서,

나에대한공격이계속되고있다고하는데

그러거나말거나

나는사이트의그런정신병자들의꼴악서니는더이상보지않으리라!

——————————————

그런데

글을읽는독자들에게는궁금한것이있으리라

그렇다면?

?내가그들의그러한만행을그냥내버려두고떠났을까?”

그리고?아직도그렇게뒤에서긁어대는그런만행에대하여

가만히만있는것일까?”대하여

그러나,점은나를모르는독자들뿐만이아니고,

나와어느정도가까운사람들에게서도계속나왔던질문일뿐이다!

어찌하여저런못된것들에게확실한본때를보여주시지않고계신겁니까?

아니?개인변호사는언제쓰실려고아껴두시고계신겁니까?”

사람에게소송을걸어거금을청구해놓으면?

그것들은그날로부터소송에걸려든몸이되어서,모든일에방해가되고,

또한나중에는거지깡통을차게만들있는데한번혼내주시죠?”

하였던것인데

그것에대하여,나는,이렇게설명을하여야되겠다.

——————

아직도예수에미친자들의심뽀에대하여,모르시고계시군요!

그런정신병자가바라는것이바로그렇게되기를바라는입니다.

그런교활한者들에게는가지목적이있습니다.

하나는?

자기의열등감을그와같은깐죽거림으로충족시키는것이고,

다른하나는?

소위순교자로칭송받게되고자하는입니다!

다시말해서,자기는예수에대한사랑이깊어서

이렇게행동밖에없는것이고

그래서어떠한박해도받을각오가단단히되어있다!

그러니볼테면봐라!

그리하여,이런행동을내가불이익을당하면?

그렇게만되면?행위는순교행위로되는것이고

따라서같은기독교도들에게서聖人(성인)소리도듣고

더군다나,천당행티켓까지얻게된다!

(알고보면?이런式의신앙심을가지고있는者들도,

생명력을이어가고,남녀간의상렬지사나

벌어서먹고살아가는등등의

모든일상생활에서는일반사람들과

아무런차이가없어서정상인처럼보여지고있으나

바로,신앙문제에있어서만큼은?

전혀이성(理性)통하지않는행동을하고있다는점만이다른것일뿐이다!

그래서,더욱사람들을혼동시키면서,사회를먹게되어있는것이다.

내가그런者들을정신병자라고일컫는이유가바로여기에있다!

알겠는가?)

그리고,나아가서이런者들의상투수단을보면?

나는배운것도없고,가진것도없으니까

나하고함께싸워보았자?손해나는것은당신밖에있는가?

그러니볼테면봐라!”하는것인데

그러한심뽀를뻔히알고있는내가때문에

그들을도와주어야합니까?

그런者들이,그곳속에서,아무리깐죽거려보았자

과연몇명이나그들의글을읽어보겠습니까?

겨우30?고작많아야50여명정도?

하긴솔직히말해서

나로서도,그들의그런짓을보게되는것이,결코유쾌한일은못되지만

시간이지나가면,그런불쾌함이가라앉게되지않습니까?

하지만

저는그들을용서하거나,잊어버리지는않습니다!

나는예수가했다는원수를사랑하라!’

또는용서하라!’라는것에,아무런값어치를부여하지않는사람입니다.

왜냐하면?용서를말로만해주면합니까?

머리속에서는결코잊혀지지가않고,그냥,남아있는데

그런데입으로만용서해주면합니까?

위선(僞善)뿐이지요!”

바로점이기독교도들의특성이아닌가?

기독교도들의행위가어떤가?

그들스스로만천하에보여주는것이되는데..

제가때문에그들을말리겠습니까?

더욱많은정상적인사람들에게,

그들의그런정신병이널리알려지도록도와주어야지요.

따라서,

그들을그냥내버려두는방법이,사실은,

그들을이길있는王道가되는입니다!

***************************

<오직,예수칭찬하는내용의글만써달라?>

미국에서살아가고있는한국인들이,

가장많이선호하는Business업종은아마도세탁소이리라!

그래서,백인동네에서세탁소를하고있으면,

그런대로,성공한것으로스스로생각하고있을정도인데

하긴미국에서야,직업의귀천이거의없으니,

아무장사나해서생계만유지해나가면되는것이지만

그렇다고는해도,흑인동네를벗어나,

비교적안전한백인지역에서그나마붙일있는업종이,

한국인들에게는거의없다보니,

결국은세탁업으로모두들몰려들게것이다.

그래서주위의한국인들을보면?

거의세탁소를하는사람들이다!

하지만,세탁소의일이라는것이참으로고달픈노동인데다가,

영업시간도길어서,아침7시에부터저녁7까지나된다.

수입은괜찮다고하지만,작업환경도아주열악하고,

가게內의기계들에서뿜어내는열기가대단해서,

그만치고생을많이해야되는업종이다.

그래도한국인들에게는그것이선망의대상이되어서,

수십만불씩이나되는거금을투자하면서까지,달겨드는업종이되었다.

바로세탁업을하고있는사람들을상대로,

발행하는잡지관한이야기를나는지금하고자하는것이다.

나와이따금만나게되는,때로는골프도함께치는

제법세탁소를하고있는천주교신자인사람이,

박사님!저는지옥엘가도전혀걱정할것이없습니다.

세탁소의불가마에서벌써25년이나단련이되었는데

그까짓지옥불이대수겠습니까?”

“…???”

이거무슨()빤스빠는것도아닌

그까짓똥묻고·오줌묻고·피묻고·목때묻고·겨드랑이노리내묻은

나부랑이빠는세탁소에서,무슨떼돈이나번답시고

이렇게오랫동안이나지옥생활을해야되는신세가되었는지…”

“…???”

그런데OOO잡지에실리는박사님의글을,

한달에한번읽어보는것을낙으로삼아왔는데

벌써달째나박사님의글이실리지않고,

대신어떤여자의中年의건강관리어떻고저쩌고하는

잡소리가실리고있는데?그곳을그만두셨습니까?

이거참으로섭섭합니다!”

“…???”

세탁소하는사람들이읽는잡지의경우뿐만이아니라,

어느잡지,어느신문에실리든,글의내용은,

한결같이똑같은메세지의전달일뿐이다.

글은,내용이정해져있어서,

철학과명상(명상의주제야,물론,여러가지이지만…)

관한뿐인데

지금까지,미국내의7군데(영문작품3군데,한글작품4군데),

작품이연재되었던적이있었지만

종교나명상에관한이야기를하다보면?

으레,여러가지종교에관한이야기가나올밖에없지않은가?

그것이야아주당연한아닌가?

(내가언제속에서,한국의정치·영화배우나연속극·

또는연예인에관한이야기하는적이있는가?

내가,언제,남의스켄들이야기하는적이있는가?)

哲學하는사람이,여러가지宗敎에관한이야기를하는것은,

자연스럽고오히려당연한아닌가?

그런당연한이야기를하고있음에도불구하고

세탁소하는사람들이보는월간OOO’에서는

어쩌다가()이나,선사(禪師)이야기나,

불교이야기가들어간글이나,

또는기독경이나예수에대한비판적인이야기만들어가면?

지면관계상,이번호에서는이상봉박사님의글을쉽니다!”

라는안내와함께,

다른기독교徒의하나님의은총을받아서,사업도잘되고,건강을주셔서…”

라는글로대치를하는것이었다.

[사실,처음에여러번은순진하게도지면관계상이라는말을,믿었주었다니까

지면관계상글은연재를못한다!하면서도,

다른사람의하나님이라는단어가나오는글을,

자리에싣는것이조금이상하다!고는느껴졌지만

보다는길이가짧아서그런가보다하고,무심하게넘기면서

다음번에는,더욱순진하게도,짧은글로다시보내주면,때에는연재가되고

그러다보니까,어떤때에는제법글인데도불구하고,예수를칭찬(?)하는글이면?

때에는아뭇소리가없이,싣는것을보고는,아하!하고깨닫게뿐이지만…]

그러니,

내가어떻게잡지에,그런수모를받아가면서까지,

글을보내수가있겠는가?

내가,무슨기독교의聖者랍시고…

아무리글을좋아한다고하는사람들이,

잡지의독자들속에많이있다고쳐도그렇지…

그리하여,나는월간잡지에이상기고하는것을집어치웠다.

————————

그만이야기가길어졌는데….

오늘,내가하고싶은이야기의결론은이렇다!

잡지나신문의제목이,기독교OOO”

또는기독교신자용잡지(신문)”라고확실하게표시가되어있다면?

나는그런잡지(신문)글을보낼이유도없지만,

그들이무슨내용의글을실거나말거나아무런관심조차도없다!

그러나월간OOO이라고만되어있는

세탁소하는사람들이라면,모두읽게되어있는잡지에

예수칭찬하는이야기것은,절대로안된다고?

그래서,원고를개씩이나받아서,그냥死藏(사장)시키면서,

오로지예수찬양하는내용의실겠다고?

그리하여,나보고,세탁소하는한국인들앞에서,

공짜로예수찬양자역활이나열심히해달라!?

그렇다!

발행인이기독교도인경우에는,틀림없이,그런몰상식한짓을하고있다.

아마도그런짓을하는것이,예수에게충성하는것이라고,

굳게믿고있기때문이아닐까?

그러고보면심뽀라는것이,참으로요상스럽다!

그런고칠없는심뽀문제라는뿐이다!

그런심뽀를가지고있는者가편집인이라고앉아있는

잡지를읽게되는모든사람들은,엄연한피해자가되는셈이다!

—————–

이쯤에서,다시,하던이야기로되돌아와서

자기에게하나님맞으면자기나그렇게쓰면되는것이지

신문에실리는모든것을하나님이라고해야만직성이풀린다면?

그것은지나친것이아니고,정신이상(精神異常)이라고보아야된다!

남의원고까지제멋대로고쳐서,10여만한인독자들에게,

나의이름으로하나님강요하려고만하고있으니

편집자가얼마나열성적인기독교신자인지는모르겠으나,

그런맹신적인믿음은믿음이아니고단지정신질환(精神疾患)뿐이다!

그러고보면

사람이믿는,그런종교,그런식의하나님결국은,

사람을정신병자로까지만들어것이나아닐까?

오죽하면그런式으로라도충성을해야만,

그들의종교단체에서는점수를따고인정을받을있을까나?

참으로묘한하나님있다!

어디그뿐인가?그런일은한국인들이모여있는도처에서,

실제로벌어지고있으니이런경험도있었다.

한국인들의행사에초대를받게되어서,

어느행사에참석을하게되었는데

행사장에배포된행사표의식순에들어가있는,

애국가의가사에까지손을대어서,

하느님보우하사하나님보우하사라고,

고쳐놓은까지도적이있다!

믿거나말거나이와같은일이다반사로일어나고있다.

(행사를주관하는者가소위하나님믿는경우에는,

으레그런짓을하고도남게되어있으니얼마나슬픈일인가?)

나에게는하느님맞다!

솔직히말해서,“하나님이라는것이도대체뜻하는것인지도,

나는모르겠다!

세상에하나(1)아닌어디에있단말인가?

알고보면모든것이하나일아닌가?

그대!그대같으면?

존재계에서,똑같은것을두개찾아있을같은가?

더군다나

나는,평생,국민학교부터배운,한글標準語(표준어)대로,

하느님이라고만사용하고있을뿐이다.

그러니까

앞으로는속에서,혹시하나님이라고되어있는것을보게되면?

그것은뜻이아니고,잘못된심뽀를가진者가,

원고를함부로고쳐서그렇게것이라고알아두시기바란다!

나에게있어서의하느님,무슨종교적인것이아니라,

단지神의의미로만쓰여지는표준어일뿐이다.알겠는가?

——————

<수준자체가다른것을,어찌한단말인가?>

Kabir[2](카비르)라는詩人이있다.

그의詩에,

하느님은모래밭에떨어진설탕가루같아서,

코끼리는도저히없나니

개미로되어서보도록하여라!

[Hari(God)islikesugarspilledinthesand

Thatanelephantcannotpickup.

Becomeanantandeatit!]”라는詩가있는데

그는,제자들에게,겸손하기를가르친,깨달은사람이었다.

그래서그는神을깨달을있는길은,

오직사랑의봉헌일이라고제자들을가르쳤다.

그리고,평생을말썽많은

힌두교와이슬람종교간의화해위해서애쓰면서

“AllahRama,똑같은Godhead,

이름만서로다르게부르는뿐이다!”라고가르쳤다.

그러나,막상Kabir죽고나자

장례식에서부터소동이일어나게되었으니

그의제자들중에,골고루섞어있는,힌두교도들과이슬람교도들이,

서로서로,자기스승의장례식을,어느쪽의식을택해야되는가?

대한문제때문이었다.

서로서로자기네式을고집하다가,어느쪽도결코양보를못한채

서로서로스승의시신까지양쪽에서잡아당기는

추태까지로가게되었는데

양쪽에서,서로서로,양보도없이,스승의시신을잡아당기다보니,

그만시신을덮어놓았던천이찢어지게되었고

바람에시체를살펴보니

곳에는단지한송이의꽃이놓여있는것이아닌가!

그랬는데도….

제자들은한송이마져도양보를하지못하고,

반쪽으로쪼개어서

반쪽은힌두교式의장례로火葬(화장)하였고,

다른반쪽은이슬람式으로장례를치루어야되었으니…..

!그런類의종교인들이가지고있는심뽀란?

그런짓을하는것이,바로그들에게는믿음이란말인가?

그런짓이,그들에게는正常(정상)이란말인가?

그런짓을해야만그들의神께서는흐뭇해하는것인가?

그것도아니라면

그런類의非正常的인인간성의소유자들만

그런종교속에서기쁨을느끼게되는것인가?

믿음숭배’,

신념고집’,

사랑아부

전혀다른것이다!

그렇다!

숭배와아부는단지겉으로만나타나는겉포장일뿐이다.

바로,그런겉포장에만매달리는사람들의내부에,

깊숙히감추어져있는정신질환이,바로심뽀라는것이다.

그들의그런심뽀!”

그것은,뒤에감추어져있는그들의본심(本心)이기에,

더욱문제가되는것이다!알겠는가?

—————————————

랍비(Rabbi)Lisensker(리센스커)임종자리에서마지막으로말이다.

나는틀림없이천국에마련되어있는자리를차지하게거야!

이제저승의재판관앞에세워지게되면

첫번째의질문이,‘의무를제대로하였는가?’일텐데

나의대답은그렇질못했읍니다!”뿐이지.

그러면이어서두번째의질문이

그렇다면기도할의무나마제대로지켰는가?’일꺼야

그것에대한나의대답역시

아닙니다,그것조차도제대로하질못하였습니다!’뿐이지.

그러면마지막질문이그렇다면선업이라고제대로쌓았는가?’일꺼야

그것에대한나의대답역시

아닙니다.그것조차못하였습니다!’뿐이지.

하지만,재판의판결은나에게유리하게내려질거야.

왜냐하면?

나는오로지모든질문에진실된대답만을또렷하게하였으니까…”

그렇다!진실하라!진실하라!

최소한자기자신에게만이라도진실하게살아라!

오로지진실하게사는것만이,

그대자신의양심을편안하게만들어있다!알겠는가?

~/李相奉

*Dr.Lee’sClosingArguments

P.O.Box52063,Philadelphia,PA.19115.USA

[1]Al-Hasan(?-669)모하멧의사위인Ali아들이었다.

그의모습은그의외할아버지인마호멧을매우닮아있었다고.

그는100여회를결혼을했다,헤어졌다,하는바람에

별명이al-mitlaq(thedivorcer이혼한사람)였다.

[2]Kabir(?-1518)인도의聖人이며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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