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 글과 예수교도들의 반응: 그 황당하고 황당한 모함들

한국어로글쓰기:

나의작품과그에따른반응들

오늘은,내가한국에서살고있었을때의이야기는접어놓고,

이곳미국으로건너온이후에있었던이야기중에서

나의작품에관한것만보기로할까?

나는미국으로건너온이후에한글또는한국어를사용할기회가거의없었다.

그렇다!내가한국어를써야되는경우라고는

한국에계신부모님께보내는안부편지가전부였고

한국말이라고는집안에서아내와의대화가전부였을뿐이었다.

그리고,한국으로의여행만해도,

한국을떠나온지10년이지나간후에야한번나가보게되었고,

후에는또다시6년이지나간후에야한국엘나가보았다.

19957월에어머님이돌아가셨는데,

어머님의장례식을치루고미국으로돌아오는비행기속에서

이제,다시,한국어로된작품들을보아야되지않을까?’라고,

생각을보기는하였지만

그것은단지마음뿐이었고그해는그냥넘어가게되었다.

그리하여,실제로,나의한국어작품이미국내의

한국어신문에실리기시작한것은정확하게1996부터였다.

———–

오랜세월만에한국어로작품이라고쓰려고하니까

한국어의어휘와맞춤법도많이잊어버렸고,

특히漢字(한자)더욱많이잊어버려서

어느정도읽을수는있는데직접써보려고하면전혀써지지를않는것이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이미새로운맞춤법으로바뀐것도모른채,

그냥과거의맞춤법대로만글을써오고있었는데

2002년에,글을읽어본어떤독자가,맞춤법이바뀌었다해서,

(사람이인터넷에서글에다댓글로그렇게놓은것이었다.)

바뀌까지는알게되었지만무엇무엇이어떻게바뀌었는지?

맞춤법이라는것이정확히뭔지?아직도모르기는마찬가지이다.]

아무튼,1996년초에,내가살고있는도시에서발간되는

한국어신문사에서나에게원고청탁을해왔는데

나에게는,원고지도또한한글타자기도없었기때문에

나는,만년필로편지지에다작품을써서그것을팩스(Fax)보내주면,

신문사에서는작품을활자화시키는것이었는데

그러다보니타이핑하는사람에따라서오타도많았고,

타이핑하는사람이漢字(한자)대한지식이없다보니

틀린한자를써넣기도하였고

때로는제멋대로원고를고쳐놓기도하는것이었다.

예를들어보면

원고에는하느님이라고되어있는데도,

신문사에서는하나님으로고쳐서활자화시키고,

(詩)라고써야될것을(時)라고해놓기도하고,

자기네종교에대한내용은일부러삭제까지도하는것이었다.

내가그런점에대하여,몇번,지적을하였더니,

발행인이글의연재를그날로중단해버린경우도있었다.

그리고…그런일이두번으로그친것이아니고,

여기저기서여러번이나있었는데

점에대해서는이미‘기독교도들의심뽀:고칠수없는심뽀라는글에

자세하게놓았으니,

그런것에대하여관심이있으신분은글을참고로하시면된다.

이러한여러과정을거치면서

미국에서발간되는몇군데의한국어신문과잡지에

한국어로된내글이자리를잡게되었는데

지금현재에는7군데에내작품이실리고있다.

세상에는종교에미친사람들여기저기에깔려있다.

그렇다!사람이있는곳에는,으레,그런사람들이깔려있기마련이다!

그리고

나는죽는날까지그런사람들과함께살아가야만되고

내글은그런사람들에게서모함(謨陷)’을받게되어있다!

———-

<어느사이트에서받게된황당한모함(謨陷)>

내가한국어로된작품을발표하고있기는하지만

나의일상생활과글쓰기는영어위주다.

그렇다!

나의직업,나의일상생활은한국인·한국어와는전혀상관이없고…

나는한국어신문·한국어라디오방송·한국어T.V비디오같은것들을

보지않고있으니

내가사용하는한국어라고는이따금발표하는나의한국어작품과

내아내와의집안에서의대화가전부인셈이다!

[하긴,미국내의한국어신문에서나를소개하고,나를인터뷰하게것도

사실은,모두영어로된나의작품들이,()이라는것을

받게되어서였을뿐이지,한국어작품때문은아니었지만.]

1996년부터,한국어로작품을쓰다보니이런저런이유에서

한글콤퓨터가있어야필요성은절실하게느끼고있었지만,

내가실제로한글프로그램을

콤퓨터에설치한것은1999말경이었다.

그것도MSN에서FreeDownload있는

한국어읽기프로그램설치놓았을뿐이다.

(그것조차도,어느독자의간곡한부탁때문에해놓게것이지만…)

미국북서부끝부분에WashingtonState(워싱튼)있고,

그곳에Seattle(시애틀)이라는도시가있다.

지방에서발행되는한국어신문에KoreaPost라는것이있는데,

신문에이상봉칼럼이라는나의고정칼럼이있다.

칼럼을즐겨읽고있는어떤독자가,

글을한국인들에게더많이읽혀야되겠다!라는사명감에서

자진하여,한국에있는어느문학사이트속에있는외국시소개난(欄)에다,

내영문시(詩)를소개하여놓고,

또한나의다른글도여러그사이트에올려놓고나서

나보고,직접,한국에있는문학사이트를들어가보시라!고

부탁하는것이었다.

그래서나도,한국사이트를읽어보아는되겠기에

그때문에,나도,한글읽기프로그램을콤퓨터에설치해놓게된것이다.

(하긴,나에게는한글자판도없었고,나는한글타이핑을적도없었기에,

그냥‘한글읽기프로그램만설치해놓게되었던것이다.)

그렇게되어서

나도,한국의사이트엘직접들어가서읽어수가있게되었는데

결국은,때부터,인터넷속에서설치고있는이상한사람들

직접보게된것이다!

첫번째로만나게인간이X라는였는데

때가바로2000이른봄으로기억에남아있다.

이야기를자세하게하여보면

Seattle살고있는독자가,한국의사이트에다,

영문시를소개하여놓고,나에관한소개도올려놓고

또한영문시를한글로번역하여올려놓고

또한다른나의작품들도그곳에올려놓게되자

곳의운영자(X)끼어들어,온갖험담을늘어놓으면서

사람이올려놓은작품들을,다른곳으로옮겨놓기도하고,

정리해놓는하면서삭제를하기도하는것이었다.

그리고,그곳의독자들이올려놓은댓글조차도삭제를해버리면서

요리조리제멋대로요리를하기시작하는것이었다.

그러더니마침내

미국에서박사라고하는사람은

이곳에이상글을올리지마시오!’

라는,경고문까지커다랗게붙여놓는것이었다.

(그者는잘못짚은것이었다.

한글쓰기프로그램도없고,Log-in조차도본적이없는나에게,

이상,글을올리지말라!?)

者가,?그래야만되었는지?아직도모르겠다.

단지,내가때에,자는성미가급하고,

지적으로깊이가없고,더군다나영어해득력이없다보니

한국인이영문시를쓴다는것에커다란거부감을가지게모양인데

그래도그렇지그렇게까지나올것이뭐가있단말인가?

그리고…최소한,글을올리는사람이과연누군인지?

정확하게,제대로,확인을보고나서

글을올리지마시오!’라고했어야만정상이아닌가?

그런데무조건

미국에서박사라고하는사람은

이곳에이상글을올리지마시오!’

라고,경고를놓았으니

곳에,글을올려놓은Seattle사람이

당연히항의를하게되고,따지게아닌가?

그리고,사람의그런항의야말로아주정당한아닌가?

(더군다나

자기의부탁으로이제는나도그곳의글들을읽어있게되어서,

그곳에서일어나는모든일들을빤히지켜있게되었으니

사람은,더욱난처하고,나에게미안하게되어서

그곳의운영자에게거세게항의를밖에없지않은가?)

그러나,그곳의운영자인X라는자는,

사람의정당한항의를전적으로무시하면서

오히려

학력도화려하고,이력도화려하여재료는좋으나

재료만좋다고해서,작품이좋은것은아니지않은가?

이러한작품들은내가소화시킬수가없어서가치도없고시시하다!”

라는댓글로비아냥거려놓는것이었다.

그러자,

소화기관이신통치못해서,좋은재료로만든음식조차도

소화를시킬없으면그것은전적으로당신이못나서그런아닌가?

남들은다들맛있게먹고있으며소화도잘시키고있는데…”

라고,시아틀사람이반격을하게되고.

그러는동안에,차츰차츰사람저사람이끼어들게되고,

그곳이점차시끄러워지면서

사이트를방문하는사람들이,

운영자인X편을드는충성파(주로시인이되겠다고그곳에

모여든문학소년소녀들이되지만),

사람(시아틀사람)정당성을지지하는사람들로나누어지게되었다.

바로,,나에게도군데에서e-mail오게되었는데

나에게메일중에는폴란드에있는현대건설에서일하는

사람의편지도있었다.

사이트의운영자가?그런짓을하고있는지모르지만

정말로바보짓이고또한인간성이아주못된놈이군요!

선생님!너무기분나빠하시지마십시오.

제가외국으로나와보니까

한국사람들이성미가급하고,열등감에사로잡혀있어서,

모르는사람에게는처음부터기가죽으면안된다!생각으로

무조건상대방을찍어누르려고만하고,싸움만하려고하는것이

한눈에보입니다!

그러다가,상대방이만만하지않다!는사실을알게되면,

금방굽신거리면서아부나하는비굴함이뼛속에박혀있는사람들이죠.

밖으로나와서외국인들과비교하여보면그냥한눈에보입니다.”

외에도사람에게서그와비슷한내용의편지를받았다.

[하지만,나에게는한글쓰기프로그램없어서

나에게e-mail답장은모두다영어로해야만되었기에때문에

그분들에게많이죄송하였다.

이제라도그분들에게다시한번죄송하였다는마음을전해야되겠다.]

아는사람은알고있지만글의끝에는나의연락처가들어가있다.

(나는언제나신문사나잡지사에글을보내기전에,

글의끝부분에연락처를집어넣을것을약속받은다음에글을보내주는사람이다.

그래서,글의끝에는나의우편주소나e-mail주소가반드시들어가있다.)

그러는이유는?나의선전이나광고를위한것이아니다!

나는속에서가능하면진실만을이야기하려고애쓰는사람인데

만약에내가모르는잘못이들어있다면?

언제라도나에게연락을하여달라!

그러면나는잘못된내용을수정할용의가있다.”라는의미일뿐이다.

아무튼

까지도,X그런짓은,그런대로,그럴수도있다.

그가,글을얼마든지싫어수도있는것이고

글이싫으니까,

글을삭제하거나험담을하는것도그럴수도있다.

그러나문제는거기서끝난것이아니라

바로,거기서부터,

그가화약을지고서속으로들어가게되었던것이문제일뿐이다!

,그사이트의논쟁이쉽게가라앉지않게되자

X마침내이렇게까지나오게되었기때문이다.

바로者가이상봉이다!

내가I.P번호를추적하여보니,미국의것인데이것이바로확실한증거다!

여기에이상봉의I.P번호를공개한다!”하면서

I.P번호(12.174.231…)까지그곳에다공개해놓고서

총공격을시작한것이었다.

(깐에는,머리를써서독자들을속이고,쉽게문제를끝내버리려는속셈이었으리라.

하긴대부분의사람들이야운영자가I.P번호까지찾아서공개적으로발표를하였고

번호가미국의것이분명하니속아넘어가게것이야뻔한아닌가?)

그리하여X작전이크게성공하여

이상봉이가명으로활동하면서자기를선전하는

파렴치한인간으로낙인찍힌후,

크게망신을당한,초라한모습으로물러나야되는

으로결정이나게되었다.

비록,시아틀사람이그것에대한반격을시도해보았지만

그것은반격이아니라…이미초라한변명으로만비쳐지는것이었다!

하지만,그때의나에게는,

내가크게망신을당하고,한국사람들앞에서초라하게도망쳐야되는것이

문제가아니라

시아틀사람을살려야의무가있었다.

왜냐하면?

X짓은비겁하고야비한방법이며,

더군다나그것은사실(Facts)아닌철저한거짓이었기때문이었다!

그리하여

나는,이상,그곳의운영자(X)하는짓을

방관만하고있을수가없어서

(콤퓨터로는한글이써지지않으니,없이,영어로,)

사이트운영자의메일주소로편지를보내서진실을알려주려고하였다.

그것은운영자인당신이잘못짚은것이다.

나의I.P번호는151.197.204…시작되는동부지방의것이고

사람의것은12.174.231…으로시작되고있는서부지방의것이다.

그리고,내가살고있는곳과사람이살고있는곳은

거리가무려3000마일이상이나떨어져있고

내가살고있는PhiladelphiaSeattle직접가는비행기도없어서

8시간이상이나걸리는거리다.

그런데어떻게사람이같은사람이라고거짓말을퍼뜨릴수가있는가?

당신이작품을싫어하거나,나를싫어하는것이야내가탓할일이아니지만

사람과내가동일인이라고하는것은거짓말이고,

또한명예훼손에해당되는것이니,

지금당장당신의말을취소하고,사과를하고,그만두시라!”라고.

그랬더니

X나의e-mail편지를번역이랍시고해서,

(나의영문편지는감추어놓고서…자기가해놓은번역이라는것만)

사이트에다공개놓았는데

그것은번역이라고수조차도없는사람의창작품뿐이었다!

(하긴,창작품이라면…그나마문장이라도순조롭게되었겠지만

그것은도대체한국말도아닌그야말로怪常罔測하고해괴한그런글이었다.

자가올려놓은이력서에보면,버젓이,번역서도있다고되어있던데

그런실력으로무슨책까지번역을했을까?참으로뻔뻔한인간같으니라구!

과연,그런인간도중고등학교때의수업시간에영어를배웠다!고할수있을까?)

그리고,엉터리번역문밑에다

온갖요상한거짓말로자기의변명을잔뜩늘어놓은것이었다.

바람에더욱화가사람은,바로Seattle사람이었다.

화가잔뜩난사람은,나에게전화를걸어서,

자기가직접한국을나가서者를혼내주고오겠다!’하는것이었다.

박사님의명예를떨어뜨린저런놈은

형사재판은필요없고,단지민사재판을걸어놓아서

우선꼼짝못하게묶어놓고나서

재정적으로파산을시키는길이가장좋은방법입니다.”

라고,하는것이었다.

(Seattle에서한국은거리가그래도가까운편이다.

직행으로가는비행기도있고,거리도태평양만건너가면되는거리니까

비행기가격도싸다.

그리고사람이한국엘이유도없다.

그야말로얼마든지찾아가서혼내줄수있는처지의사람으로보인다.

사실,이곳Philadelphia에서한국을가려면,

우선NewYork으로가서뉴욕공항에서한국행비행기를타야된다.

그리고NewYork서울은거리도멀다.)

그와통화를끝내고나는,

문제를쉽게끝내버리기위하여

(하긴한국에있는者에게서,나올것이뭐가있겠는가?

보나마나…직업도그렇고그럴것이고…가진재산도그렇고그럴것아닌가?

공연히시간만낭비하게되는것이고,

때문에재판을걸었네하는구설수에오르내리면서

者의줏가만높혀주는꼴이뿐이지.)

나는,나의변호사에게지금의상황을약간설명하고나서,

앞으로보낼편지를써서,나에게로보내라!’라고,하였지.

그리하여곧바로보내온변호사의편지를,

내가,그자(이X우)앞으로직접보냈더니

때에서야혼비백산하게(X),꼬리를내리면서,

사이트의모든운영권을다른사람에게넘겨주고,

저는이곳에서완전히손을떼겠습니다!”

라는,공고를그사이트에올려놓드구만.

者로서는,우선,그렇게라도해서

미봉책으로나마문제를무마시키려는짓이었지만

보나마나,그의속셈은뻔한아닌가?

어느정도시간이지나고나서은근슬쩍다시나타나면되겠지…’

나는,그이후에,사이트에들어가필요도또한흥미도없어서,

더이상,그곳엘들어가보질않아서

그자와곳의이야기에대해서는아는것이전혀없다.

,얼마간의세월이흘러간뒤에

내가Seattle에서열리는학술대회에참석하러갔을때에,

Seattle사람을직접만나볼기회가있었는데

사람은나이가50초반의남자로Seattle있는

비행기제작회사에근무하고있는사람이었다.

선생님,자식입니다

시인학교의교장이네뭐네하면서설치고있던그자식이

그곳에서떠나네어쩌네하면서쇼를하고,

동안보이는같더니,

은근슬쩍또다시나타나서여전히설치고있습니다.

저는아직도일만생각하면피가꺼꾸로흐릅니다.”

“…???”

박사님!박사님은마음만잡수시면

한국에부탁하실데가많지않습니까?

전화만두번하시면되는아닙니까?

한국의단체나정부기관이나공공기관에長으로앉아계신

친구분들이많지않습니까?

요즈음에설치고있는어떤장관하고는초등학교때부터

아주친한친구라는소문도제가들어보았습니다.

그런데많은빽은언제쓰시려고그런인간을그냥두셨습니까?

자의눈에세상이노랗게보이도록한번혼내주시지않고서

이거,이제라도,제가혼을주어야되겠습니다.”

혼내주고싶은마음이나에게많이있었다면

그거야뭐…그럴수도있었겠지요.

그런데아직도분이풀려서者를혼내주겠다!고하는생각은

이제는늦었지요.

왜냐하면소위공소시효라는것이있으니까요.”

선생님!그것은미국법이구요,한국의법은다를지누가압니까?

나라는무조건우기기만잘하면되는나라아닙니까?!!

아니면다른사람에게자식혼내주라!’,

부탁만해도해결되는그런나라아닌가요?”

하는바람에,한참동안을웃었다.

바로사이트에서,

者에게알랑거리면서詩를쓴답시고설치던여자들,

그리고者의박수부대에지나지않던인간들이떠들어대던소리가

아직도내기억에는생생하게남아있다.

미국에서박사면단가요?

X님은우리들의시인이니까우리에게는훨씬낫지요!”

X시인님!사람이미국에서박사고교수면합니까?

X선생님이야말로우리의교장선생님이니까훨씬높지요!

그래서저는X교장선생님을사랑해요!”

하긴,그런수준에서나오는그러한말들도크게틀린말은아닌같다.

왜냐하면

나는,누가높고,낮은가?하는것을따지는사람이아니고

단지,서로서로누가얼마나다른가?관심이있는사람이기때문이다.

바로,이것이내가난생처음으로한국어사이트에서겪은모함이되는데

누가뭐라고해도,분명하고확실한것이있으니

그것은?

나는사이트의회원도아니었고,또한가입한적도없었으며

곳에손으로나의작품을한편도올려놓은적이없다!점이다!

———

蛇足(사족):

이와거의똑같은일이,그후,2002년2월에,

다른문학사이트에서도있었는데…

그때에도자칭詩人이라는자들이,

나를모함(謨陷)하여온갖욕설과만행을저지른적이있다.

(이이야기는다른곳에서다른제목으로해야되겠다.)

그렇다!위의경우와마찬가지로…

내가아닌‘다른사람’을나로모함하였던것이다!

그것도남자도아닌젊은여자분을이상봉으로모함하여

온갖욕설과만행질을거의한달동안이나저질렀다!

그젊은여자분이이상봉이가아니고,엄연히다른사람인것을,

이미그곳의운영자와몇몇사람들은다알고있었는데도…

소위‘하나님에눈이먼자들’이그점을직접확인을해보면될것을,

확인은전혀해보지도않고서는…

온갖욕설과만행질을무려한달이상이나저질렀다!

(그들이바로자칭시인이라고설치는소위기독교文人들이었다.)

그中의어떤여자는…

‘하나님’소리를입에달고서사는여자인데…

나이가50중반에들어가있는데도참으로더러운辱(욕)을잘도하드구만.

(하지만…그辱이라는것이야…

누구는몰라서못하는것인가?그냥안하는것뿐이지.)

그여자가그때에뱉아놓은수많은욕설들은…

그여자의뒤를언제까지나따라다니게되어있다!

(이점만큼은평생동안씻지못할과오로기록되어남아있게될것이다.)

하다못해,그여자가죽고난뒤에도,그사이트가남아있는한,

그욕은여전히여자의이름을따라서다니게되어있을뿐이다!

(욕을하면,스스로는기분이조금나아질런지모르겠으나…

글로써놓은욕설들은영원히지워지지않고,

그대로고스란히남아있게되는데에문제가있다!

욕을하는당시에는그것이감정의전달로보여질수도있다고는하겠지만…

글로되어있는그욕설을읽는사람에게는,감정의전달은전혀없이,

오직,더러운용어와지저분한언어로만읽혀지게되기때문에…

욕설을써놓은사람만추해지게되는것이다.알겠는가?)

~글/閑超(한초)李相奉

*Dr.Lee’sClosingArguments(무단복제사용을금함.)

P.O.Box52063,Philadelphia,PA.1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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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로글쓰기와한국어신문에서의반응

(2)맹신자들과함께살아가다보니

나는종교에관한글을쓸때에는,무엇보다도먼저

盲信者(맹신자)들의얼굴떠올리고,

이어서그들에게나올반응부터염두에두고서글을쓰기시작한다.

왜냐하면?인터넷에서만그런일을당한것이아니라,

종교하고는전혀상관도없는세탁소하는사람들

미국내에서세탁소하는사람들읽어보는잡지에서도당하였고

종교와는아무상관도없는신문이나주간지에서도여러번당하였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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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금년(2005)봄에도Delaware州에서발행되는주간지에

철학자이상봉의?’라는고정칼럼을맡아서,

일년동안글을연재하기로하고원고를보내주기시작하였는데

?고작15정도연재가되다가

주간지발행인의일방적인취소로중단되어버렸던적이있다.

어느날,곳에실린내글에,

요셉목사라는이름으로감상글이실렸는데

감상글의내용이정말로가관이었다.

(나는이름이실명인지?아니면가명인지?대해서는아는것이없다!

하긴,독자의소리欄에도,임요셉목사의신원자체를의문시하는

발행자자신이아니냐?’-라는글이올라왔었지만.)

감상글이얼마나가관이었느냐?.

그것은내글에대한감상글이아니라

예수에미친자의넋두리였을뿐이다!

감상글은,처음부터끝까지,온통Bible구절들만따다가

여기저기에집어넣은것이었는데감상문의마지막부분도

1:8-10’그대로옮겨다가길게그대로써놓았는데

그것으로는성미에차지않았는지?

이어서

예수를믿으라.그러면너와네집이구원을받으리라.(16:31)”

라는,소리로끝맺어놓았다!

[하지만나는예수교도들이그토록떠들어대는

救援(구원)’이라는말의의미조차도모르겠다!

그래서기회에다시한번

()예수교도들을향하여물어보겠으니대답하여보시라!

당신들은구원(救援)받았다고주장을하고있는데

그렇다면

도대체,뭐가어떻게되는것이또는변하는것이구원을받은것인가?

도대체,뭐가어떻게되는것이너와네집이구원이이란말인가?”

내가때에는

교회에나가고,교회에돈이나갖다바치는것이,

당신들이이야기하는구원으로만보일뿐이다!

외에뭐가있단말인가?

[그렇기때문에

당신들예수교도들스스로도,다니던교회를그만두게되면,

그것으로구원도끝장이것으로여기고있지않은가?

따라서,십년다니던교회를그만두면,

그것으로구원도끝장이것으로되는데

그렇다면구원이끝장나게되면,

때에는뭐가어떻게달라지는가?]

그러니까

그런구원은,예수교도인당신들끼리나,즐겁게,나누어가지시라!

그렇다!

당신들끼리끼리만나누어가지고,당신들끼리끼리만서로인정하여주면되는것이지

무엇때문에,그런구원을나에게까지강요를하고있을까나?

예수교도들이여!말이틀렸는가?

틀리지는않았지만글이전혀마음에들지않는가?

그리하여

글을읽으면나에게저주(詛呪)퍼붓게되는가?

글을읽고서,무조건,유치하고아무효과도없는그런詛呪(저주,Curse)퍼붓질말고

제발,자기자신을위하여깊이觀照(관조)하여보시라!

그리고,글에反論(반론)하고싶으면

제발,논리적으로이성적으로합당하게하도록하시라!

[만약에,그대에게그러한대답을능력이없으면입다물고가만히있든가

아니면,그대를가르치는先生(선생)데려오든가

아니면,당신이숭배하는敎主(교주)모시고오든가

아니면,전지전능한야훼(YHWH)모시고오면되는아닌가?

그리하여누군가가

나에게합당한대답을들려주면되는아닌가?]

———————-

그대!

그대에게는그런類의글이,그런목사의글이,

철학자의대한적합한감상문으로보여지고있는가?

생애에그런가관인내용의글을

또다시보게되기도아마쉽지않을것이리라!

하긴,글은내용뿐만이아니라분량도가관이어서

週에실린글의분량은2페이지였는데,

요셉목사감상문의분량은,무려4페이지나되는장문이었다.

(하긴Bible에서이것저것옮겨날라와야만겨우글이되는그런사람이니까

자연히글이길어질밖에없겠으니그나마4페이지로끝난만도

나에게는다행스럽게보일뿐이다.)

임요셉목사라는者의글이실리고,바로다음부터,

X이라는이름을가지고있는신문의발행인은

내가원고를보내주었음에도불구하고이상글을실지않고서

아에,칼럼자체를없애버렸다.뿐이었다!

[발행인의태도를조금짚어보기로할까?

글을,신문에활자화시키기전에미리읽어보고서,

활자화시킬가치가있다고판단하여,활자화시켜놓을때는언제고?

글에대하여임요셉목사라는자가감상글보내왔다고해서

(감상글도발행인인자기자신이활자화해놓고서는…)

이상내글을실지않겠다고하는것은도대체무슨짓일까?

발행인이그런인간인알았드라면

애시당초에시작도하지않았을것이지만.

신문에글을실게된이유는?

동네에살고있는나의제자가

동네의신문에서도글을읽게되었으면좋겠다고,부탁을하는바람에

글의연재를시작하게뿐이지만서도.]

그렇다면?

임요셉목사,발행인이라는문제삼은글이과연무슨글이었을까?

그것이바로그대의언어가바로그대의사상이다!’라는글이다.

(이곳,조선일보블로그에도올려져있으니,참고로,읽어보시라!)

글은AtlantaTimes비릇한다른신문에도실렸는데

다른곳에서는거부반응은커녕인기만좋았다.

하다못해LosAngeles살고계신어떤은퇴하신목사님께서는

나에게감사의편지까지보내주셨다.

그래서나는…‘이러한차이를바로수준의차이라고부르겠다!

이러한수준의차이관한이야기는나중에자세하게밝혀놓아야되겠다.

———–

참고로내가글에서

신문,주간신문,또는신문발행인등등의용어를쓰고있으니까

혹자는,대단한언론기관으로받아들일가능성이있기에,

약간의설명을하고넘어가야만되겠다.

인터넷사이트또는문학사이트라고해도,

대부분의경우사람이그냥취미삼아서해나가고있듯이

미국內에서나오는한글신문이라는것도크게다르지않다.

그냥취미(?)삼아서또는돈이탐나서,신문이라고만들어서

한국인들이드나드는한국인상대의상점이나식당앞에,

한국인들이모여드는곳의문앞에,쌓아놓고서는

공짜로가져가도록하고있는광고지비슷한것일뿐이다.

,여기저기서베껴글이나신문기사를실어놓고,

신문기사보다훨씬많은양의광고를,

신문에따라서는3-4까지실어놓고서,

광고료를받아서영업을하는것이기에

언론사업이라고것도못된다.

따라서

한국인상대영업소과한국인교회의광고가주종을이룰밖에없으니

한국식품점,한국인상대의음식점,술집,노래방,

복덕방,목사,한의사,보험중개인등등의광고와

한인교회의광고가들어있게되어있다.

아마도그러한광고를실게되는광고주의대부분들도

또한예수교도들이리라.

거기다가신문의발행자가예수교도이면?

떠서,기독교외의것은절대로용납조차도하지않기때문에

그러한결과가나올밖에없는것이다!

혹시,독자들에게서비판의소리가나와도아무런소용이없다.

왜냐하면?발행인이이렇게떠들수도있기때문이다.

당신,언제,우리신문구독료내고보셨소?

공짜로보고있는사람이무슨말이있단말이오!”

(하지만이것은말도되지않는헛소리일뿐이다!

왜냐하면?

어느누가신문을발행해달라!부탁이라도적이있었든가?

신문사측에서일방적으로한국인들이모이는장소의문앞에다쌓아놓고서는,

제발부탁하오니공짜로가져가십시오!’

제발가져다가읽어만주십시오!’라고하고서는

이제와서무슨잠꼬대를하고있단말인가?)

나는,자세한내막에대해서는아는것이전혀없다.

내가직접들어본이야기에는,단지,다음과같은것이있을뿐이다.

한번은세계일보,중앙일보,한국일보등등과

따로따로인터뷰를가진적이있었는데

(이런일간지들은,미국의대도시에서는미주판이라고하여,발행이되고있다.)

,어떤신문기자가인터뷰도중에이런말을적이있다.

주간지라고나오는신문말씀에요

그거3천불만있으면누구나만들있는겁니다.

그래서동네마다몇개씩나와서서로서로쌈박질을하고있는겁니다.

신문의내용이라고해야

여기저기서기사훔쳐와서,종이짝에다인쇄만놓으면되는것인데요

인쇄공장에서의인쇄비가대략2-3천불정도듭니다.

돈만있으면누구만들있지요.

그리고정도의돈은교회광고,목사의글만고정적으로실어주어도

빠지게되어있지요.

그러면서도,사람들은언론인또는신문발행인이라고

명함에넣고다니면서유명인사처럼행동하고있지요!”

“…???”

———-

나는,맹신적인종교인들의심뽀너무나알고있어서

그들에게빌미를제공하고싶지않아서

종교에관한이야기를때에는그것이단순한수필이거나

身邊雜記(신변잡기)지나지않는아주가벼운조차도

철저하게논리적으로쓰려고한다.

그들이,만약에,글에서트집을잡을있게된다면?

그들은얼마나신이나서나에게덤벼들게것인가?

불을보듯이뻔한것이기때문이다!

[글을읽어보게되는그들이글을느긋한마음으로즐길리는없고

아마도,눈을까뒤집고트집잡을것을찾아내려고하는것이분명한데

사실상,트집잡을것이없으니까아뭇소리도못하고가만히있을뿐이지

트집잡을것이있어보아라?어떻게나올것인가는뻔한아닌가!

트집잡을것은없고,가만히있자니속이쓰리니까

고작깐죽거리거나,아니면그들이가지고있는교활성을발휘하여

아주교활한질문이나은근슬쩍올려놓아서교묘한안개나풍기려고

하고있는아닌가?]

자아!그들이직접써놓은댓글을몇개가지고설명을하여볼까?

우리목사님이그러시는데요천국은분명히있다고해요

제가어렸을,주일학교에서배웠는데요

지옥은분명히있는거에요.

그러니까박사님도회개하고천당을가도록하세요

(이러한댓글은실제로여기저기에서수없이자주있었던것이다.

그리고이러한댓글은앞으로도계속올라오게되어있다.)

위의댓글은언뜻보면

어린학생이같기도하고,

기껏해야고등학교다니는여학생정도가놓은처럼보여지지만

나는그렇게생각하지않는다.

댓글이너무나유치해보인다고,내가무시하고가만히있으면?

그들은이렇게결론을내린다,

아무대답도하지못하고,함구만하고있는것을보면

박사학위도별것이아니구만.이거진짜박사맞아?”

무슨박사가이런간단한질문에답변도못하고

입을다물고만있네!

박사라는자가이토록함구하는것은말이맞기때문이다!”

라고

그리고나서는뻔뻔스럽게도여기저기에돌아다니면서

내가이상봉박사와의논쟁에서이겼다!’라고,떠든다는점이다!

농담같은이야기로만들리겠지만이것은엄연한사실이다!

이토록해괴한코메디같은일들이엄연히통하는,

그곳이,바로,예수교도들의세계다!

~글/閑超(한초)이상봉

*Dr.Lee’sClosingArguments(무단복제사용을금함)

P.O.Box52063,Philadelphia,PA.1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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