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과연 누구일까 또는 무엇일까?

[예수는 신(神)인가? 사람인가?
아니면… 반(半)은 신이고 반(半)은 사람인가?]

그 신학(神學)이라고 하는 것,
그리고 학문 축에 전혀 들지도 못하는 것을 학문이라고 내세우고 있는 –
소위 그 신학자(神學者)라는 호칭을 갖고 있는 –
그렇고 그런 자(者)들 끼리,
말 같지도 않은 아주 사소한 문제로 크게 논쟁을 하게 되었으니…
그 이유는 이렇다!

어떤 사람이
“신(神)의 아들이라고 하는 예수는, 그렇다면 神인가? 사람인가?” 라고
물었기 때문이다.

첫번째 신학자가 “예수는 半은 神이고, 半은 사람이다!” 라고 대답하자…

그 옆에 있던 또 다른 신학자가 아주 아니꼽다는 듯이
“그것은 이단(異端)이오!
어떻게 半은 神이고 半은 사람이 될 수 있단 말이오?
당신은 늘 그런 이단적인 발언만 계속 남발하고 있는데…
도대체 당신이 연구하는 신학은 무슨 神學이 그렇소?”

그리하여 마침내…
두 신학자가 소속되어 있는 단체의 다른 신학자들까지,
모두 다, 일어나서, 크게 편싸움을 벌리게 되었으나,
수 십년이 지나도 별다른 결론이 나오질 않게 되자…
(결론이 나올 수가 없는 것이니, 당연히 결론이 나올 수가 없지 않은가!)

할 수 없이 투표를 통하여서, 사람 수가 많은 쪽이 승리를 거두게 되었고,
그래서, 정식으로 발표된 결론이 다음과 같았다.
(하긴, 다수결에 의하여 정해진 것이 어디 한 두가지 뿐인가?)

“예수는 반은 신이고 반은 사람이 아니고…
예수는 절대적으로 완전한 神이자 또한 완전한 사람이다!
그러니, 앞으로, 모든 사람들은
예수를 그렇게 부르고 또한 그렇게 믿도록 하라!”

—————————————————————————–

생각해 보기로 하자!

예수의 아버지는 신이고, 어머니는 사람인 마리아 라고 하니까,
당연히 예수의 반은 신이고 반은 사람이라는 것이 합당할 것 같은데…

“완전한 신이고 또한 완전한 사람이라니?”
이것이 도대체 무슨 소리인가?

알고보면,
그 예수의 아버지라는 야훼神 조차도 전혀 완전해 보이질 않는 마당에…
그러한 신의 아들이라는 예수가 오히려 ‘완전한 神’ 이라니?

더군다나, 사람인 마리아의 몸에서 태어난 예수가 ‘완전한 사람’ 이라니?
아니, 사람 중에 ‘완전한 사람’도 있을 수가 있나?

참으로 이상하기도 하여라!

Dr. Lee (Tam,smallest)

~ Sang Bong Lee, Ph. D,
Dr. Lee’s Closing Arguments,
Dr. Lee’s Discovering Your Nature,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