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것은 건강과 똑같은 셈이다!

tunnel view 1

tunnel view 2

fallen leaves on river 1

[바람에 날려서 계곡의 강물 속으로 떨어진 낙엽들은 다 어데로 가는가?

강물은, 우리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서두를 것 없다, 우리 모두다 그곳에 언젠가는 도착하게 될 것이다!]

사랑, 그것은 건강과 똑같은 셈이다!

~ 閑超 이상봉 / 철학박사

철학에서- 특히 언어철학(Philosophy of Language)에서-
늘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것이 있으니…
그 것이, 무엇인가 하면?
바로, 언어의 정의(定義,definition) 라는 것이다.

[일반 사람들의 이해력을 도와주기 위하여,
아주, 간단하게 나마, 알기 쉽게, 약간의 설명을 하여 볼까?]

평화(平和)라는 단어가 있다.
이 平和라는 단어를 설명한 사전(辭典, 事典)이나
사람들이 내세우는 것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전쟁(戰爭)’이라는 단어다.

즉 ‘전쟁이 없는 상태’가 바로 ‘평화’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결코 맞는 것이 아니다! 아주 틀린 말이다!
왜냐하면…
‘전쟁이 없는 것- 전쟁 상태가 아닌 것-은 전쟁이 없는 것일 뿐이지’
그것이 어찌 평화가 될 수 있단 말인가?

이와 마찬가지로…
종교쟁이들이나 도덕군자들이 늘 내세우고 있는
선(善)악(惡)의 개념도 그와 똑같은 것이고,
의학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건강(健康)이라는 것도 똑같은 것이다.

그렇다!
건강- 건강 상태-에 대한 정확한 定義는 전혀없이…
이 세상에는, 온통,
온갖 병(病) • 온갖 질병(疾病)에 관한 정의와 설명만 가득차 있을 뿐이다.

그렇지 않은가? 내 말이 틀렸는가?

자아!
언어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이쯤에서 접기로 하고…
오늘의 이야기로 들어가 보기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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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건강과 똑같은 셈이다!

사람들은, 이런 말을 자주 한다.

“나도 왕년에는 한가닥 했지!”
“나도 옛날에는 대단했었지!”
“나도 옛날에는 아주 건강했다고!”

이 말 ‘나도 옛날에는 아주 건강했다!’ 라는 말을 뒤집어 보면…
‘지금은 전혀 건강하지 않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한때- 과거에, 아주 깊은 사랑에 빠져 있었지!’ 라고 말하는 것은,
‘지금은 전혀 사랑하지 않고 있다!’ 라는 말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옛날에 • 과거에 • 한때는…” 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는 말을 듣게 되면…

그 말을 듣게 되는 사람은,
“어허! 저 사람, 아무 의미도 없는 헛소리를 하고 있네!” 라고,
아주 측은하게, 생각하게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렇다!
건강이라는 것은 “어느 한때에 잠깐 건강하였다!” 라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야말로, 죽는 날 까지, 죽는 순간까지,
건강하게 살아야만 가치가 있는 것일 뿐이다.

사랑이라는 것도 그와 똑같다!
“옛날에는 진짜로 사랑을 하였는데…”
“한때는 죽도록 사랑을 하였는데…” 등등의 말에,
그 무슨 의미가 들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사랑이라는 것,
그것은,
오직, 현재 진행형이라야만 값어치가 있는 것일 뿐이다.
그 뿐이다!

자아! 이제야 내 말을 제대로 알아 들었는가?

Sang Bong Lee, Ph. D
Dr. Lee’s Lessons: Discovering Your Nature,
Dr. Lee’s Closing Argu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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