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 주고 간다.

    By on 2. 13, 2015

    딸과점심을먹었다. 아파트지하상가에있는칼국수집에서세수대야만한그릇을가운데놓고 이런저런이야기하며먹는맛이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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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일 타령

    By on 2. 9, 2015

    우리집은시아버님과남편의음력생일이정월보름으로한날이다. 시동생들은모두양력으로생일을쳤지만 아버님이음력으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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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왜 글을 못쓰는가

    By on 2. 6, 2015

    조블에들어와내이야기인듯,내이야기아닌듯,내이야기같은명블로거들의글을읽으며 이거야..나도여기들어와내마음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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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전

    By on 2. 2, 2015

    차안에서도말조심해야한다. 차도귀가있는것같다. 2006년에산소나타가슬슬이뻐보이지않고,소리도좀나고,돈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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