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방

    BY ON 7. 26, 2014

    우리어렸을때에자기방이있는아이들이많았을까? 한방에서온식구가부대끼며사는것이보통이었을것이다. 나도동생두명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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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이 싫다

    BY ON 7. 20, 2014

    백수된지가언제인데..주말을찾나? 그날이그날이고,그요일이그요일이어서맨날헷갈리고 어제했나,그제했나하는형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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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 할 일

    BY ON 7. 4, 2014

    어제는남편과외출을했습니다. 딸내외와저녁을같이먹기로했는데딸바라기남편은조금흥분하기까지하더라구요. 식사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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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모모임

    BY ON 6. 18, 2014

    친구의추모모임에다녀왔어요. 언제나함께살줄알았던친구가갑자기세상떠난지도벌써일주일. 애통함을어쩌지못해펄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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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생이 보고 싶으면…

    BY ON 6. 3, 2014

    하늘나라간동생이보고싶으면, 그애고등학교동창싸이트에들어간다. 처음회원가입하려고할때,나이제한에걸려카페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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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매쟁이

    BY ON 5. 23, 2014

    21일아침7시도안되었는데전화벨이울렸다. 너무늦은밤이나너무이른시간의전화는항상불길하다. 남편도그렇게느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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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짐

    BY ON 5. 11, 2014

    아침에미사를드리러나섰다. 새벽이라고해야할5시반이환하다. 이제는두꺼운옷에세수만하고나서기는민망한밝음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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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버지

    BY ON 5. 8, 2014

    엊그제는초파일,부처님오신날이다. 나의친정아버님도이날에이세상에오셨다. 아버지는어찌나착하셨던지,아버지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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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Y ON 4. 21, 2014

    하루종일TV에매달려있다. 켰다껐다….켰다껐다….. 끄면답답하고켜도답답하기는매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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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

    BY ON 4. 19, 2014

    정숙이가대상포진에걸렸다. 밤새도록어깨가아파서한의사인아들에게가서침맞고와도아프고 정형외과를가서물리치료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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