梨花雨흩뿌릴제배꽃흩어뿌릴때울며잡고이별한임秋風落葉에저도날생각하는가千里에외로운꿈만오락가락하는구나
지은이:계랑(桂娘).부안의기생성은이(李)본명은향금(香今),참고:梨花雨-비처럼휘날리는배꽃
사랑을나눈시냇가에서임을보내고외로이잔을들어하소연할때피고지는저꽃내뜻모르니오지않는임을원망하게하리
지은이:영양기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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