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더쿵"…야외로나온봄의신명
▲나른한봄의오후를각종문화예술공연으로채워주는’2006봄분수대뜨락축제’가17일개막된가운데서울시무용단원들의활기찬공연이이어지고있다./연합
▲나른한봄의오후를각종문화예술공연으로채워주는’2006봄분수대뜨락축제’가17일개막된가운데점심식사를마친시민들이서울시무용단원들의활기찬공연을관람하고있다./연합
▲나른한봄의오후를각종문화예술공연으로채워주는’2006봄분수대뜨락축제’가17일개막된가운데점심식사를마친시민들이서울시무용단원들의활기찬공연을관람하고있다./연합
▲나른한봄의오후를각종문화예술공연으로채워주는’2006봄분수대뜨락축제’가17일개막된가운데서울시무용단원들의활기찬공연이이어지고있다./연합
▲세종문화회관분수대광장에서17일열린’분수대뜨락축제’에서공연단이장구를연주하고있다.뮤지컬,무용,밴드연주등으로꾸며지는뜨락축제는다음달19일까지매일낮12시20분분수대광장에서열린다./이명원기자
-자료출처:조선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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