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연구지속..
김우식부총리SBS’한수진의…’출연
김우식부총리겸과학기술부장관이줄기세포연구가계속될수있도록5월까지범정부적대책을세우겠다는계획을내놨다.
김부총리는SBSTV’한수진의선데이클릭’최근녹화에서“황우석교수의배반포까지온기술과스너피같은동물복제기술은분명히있고그것을한연구팀이있기에잘활용해야한다”며“이연구원들이연구를계속할수있도록5월까지범정부적대책이설것”이라고말했다.
▲김우식부총리겸과학기술부장관
김부총리는“국민이기대도많이했고또실망도많이했지만분명코줄기세포기술은희귀병이나난치병해결을위해꼭필요하다”고강조하며이같이밝혔다.
황교수사태와관련해김부총리는“금년6월쯤연구윤리또는진실성구축과검증체계에대한가이드라인이만들어질것”이라며“이가이드라인을우선적으로정부출연연구소와약100억원이상연구비를받은대학연구소등에대해적용한다는생각을갖고있다”는의견을내비쳤다.
김부총리는또’과학기술특수부대’창설과관련해“과학기술인들이공백을덜고병역을마칠수있는하나의제도아니냐”며“국방부,기획예산처와협의해해나갈것”이라고추진의지를재천명했다.
김부총리인터뷰는23일오전7시40분에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