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본군의 고백, “우리는 온갖 악행을 저질렀다”
군위안부를강제동원한증거가없다고우기는아베신조총리등일본정치인들이이노병의증언에대해어떻게답할지궁금합니다.
강성옥기자가보도합니다.
1940년21살때군에입대했던카네코씨는위안부문제에대해한마디로부끄러운일이라고고백합니다.
당시군위안부는인간이하의취급을받으며일본군들을상대했다고털어놓았습니다.
그런데도일본정부는과거의잘못을감추려하고있다고비판했습니다.
강제성여부를따지는일본정치인들의태도는상식이하의처사라고목소리를높였습니다
인간으로서는하기힘든몹쓸짓을했다고참회하는카네코씨에게위안부강제동원의증거가없다는아베총리의발언은진실을부정하는생떼그이상그이하도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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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옥(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