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박사도공동저자로참여
(서울=연합뉴스)홍정규기자=멸종위기에처한회색늑대2마리가서울대연구팀에의해복제돼1년5개월째정상적으로성장하고있는사실이드러났다.회색늑대는서울대공원에있는10마리외에약20년동안야생상태에서발견됐다는보고가없어환경부에서멸종위기야생동물1급으로지정돼있다.이병천ㆍ신남식서울대교수(수의학과)가이끄는동물복제팀은회색늑대에서얻은체세포를핵을제거한개의난자에이식해암컷늑대2마리를복제하는데성공했다고26일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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