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풍경
4341년개천절휴일을맞이하여서해의작은포구남당항을찾아나섰지만대하축제관계로
수많은인파(차량)이정체되어입구에서되돌아나와부근휴게소에들러사진을찍어서올려
보았다.맑은가을햇살이눈부시게아름다운날이다.개천절(開天節)답게..
서산간척지의잘익은벼논,달리는차안에서찍어서그런지황금색이잘살아나지못했음.
휴게소옆솔밭에서쉬고있는소풍객들
가을햇살이눈부신포구정경
갯벌너머로멀리보이는곳이대하축제가열리고있는남당항,11월초까지열린다고함
평화로운모습에마음이편안해진다.
목책을두르고바닥까지나무로만든해변산책로.시월의연인들이줄지어다니는좋은장소임
휴게소전망대
전망대아래의푸른잔디가아직여름을느끼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