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취미로그려왔던그림들을모아서한번에소개하오니가감없이보아주십시요.
화가의그림이아닌아마추어취미화이니가벼이여기시기바랍니다.
대문에소개된[지리산]입니다.20호F
[황매산]종이에수채전지
[계룡산]10F
[꾸지포]10F
[달과소녀]10F
[발레리나]종이에수채
[카오스]종이에수채반절지
[일출]종이에유채4절
[신부의꿈]20호F
[아들의웃음]10호F
[석류]종이에유채4절
[항아리]종이에유채4절
[들국화]종이에유채4절
[연꽃]10F
[노을진포구]20F
[가을]종이에수채반절
[자화상]한창때인20대중반막걸리한잔먹고칼라펜으로화끈하게그렸다.ㅎㅎ,
[지저스크라이스트]A4(컴퓨터그림판에서마우스로그린그림)
[산실]<産室.Maternityward>크기,가로130.3세로97.0캔버스에유채
[봄처녀]종이에유채4절
큰맘먹고캔버스를설치하고무엇을그릴까생각중에
최근에그리기시작한유채화.
사실2005년도부터본격적으로시작한블로그때문에기존의취미생활시간을상당부분빼앗겨서그림그리기가
많이어려워(?)졌다.ㅎㅎ,
블로깅이전에는한달에두점정도는그렸는데,사실위의봄처녀라는그림은2005년에시작해서최근에완성
했을정도로그림그리기에소홀해진것이다.
그림그릴때는좋아하는음악을틀어놓고그리므로두가지취미를한꺼번에실행할수있지만블로깅은
그것이안되는데도컴앞에자꾸앉게되니잘된건지못된건지애매할때가많다.ㅎㅎ,이것도중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