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부산에서는이름도요상한’희망버스’라는것이부산지역특히,한진중공업이자리한영도구
를아주시끄럽게하고있다.
희망버스라는것은촛불집회의다른이름으로이해하면될것같다.
현정부초기에서울시청주변을어지럽혔던이른바있지도않은미국산쇠고기광우병촛불집회의
광란의선동적집회의또다른형태를희망버스라는이름으로재탄생시킨것이다.
친북반미.반정부단체의소일거리가없던차에부산소재한기업체의정리해고사태를빌미로또다시
굿판을벌인것인데,정리해고문제는노사가합의하여장기파업을마무리지은노사문제인데도
민주노총을위시한외부세력이개입하여불만세력을선동하여파업의불씨를다시지핀사건으로
엄연한제3자개입불법파업일뿐이다.
여기에다가정치적이해타산을고려한야당정치꾼들의선동적지지로부산주민들의반대원성을
무시한채세번째희망버스를보냄으로써제2의촛불집회를어리석게진행하고있는것이다.
▲30일오후부산역광장에서열린’사람살리고,한진중공업정리해고철회를위한3차희망버스환영문화한마당’에서민주당정동영최고위원과김상희,이종걸의원,민주노동당권영길의원,심상정,노회찬상임고문,조승수진보신당대표등수많은희망버스참가자들이한진중공업정리해고철회등을요구하며구호를외치고있다.-오마이뉴스-
야당국회의원들도많이보이네,날더운데뭐하는짓이고!제삼자개입이불법이라는걸
모르나?
이정권초기에재미본엉터리촛불집회의향수를못잊었나본데제발정신들차려라!
부산지역에서내년총선때재미좀보겠다는심산인데,착각은자유지만헛된꿈은
빨리깨길바란다.그리고,어느세월에삼류정치를벗어날지를고민해봐라!
▲한진중공업정리해고철회와김진숙민주노총지도위원을응원하기위한’3차희망버스’문화제가부산역광장을비롯한부산시내곳곳에서열릴예정인가운데,30일오후부산영도구한진중공업앞에서희망버스반대단체방송차량이한진중공업사태에대해정치인과외부세력의개입중지를요구하며홍보활동을벌이고있다.-오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