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끝이없다..

민들레꽃,사랑의뿌리가아닐까요?

사랑은모든것을용서할수있다고했습니다.

사랑은모든것을안을수있기때문이지요.

안는다는것은모두를사랑하기때문이지요.

그사랑의힘은믿음에서나오기때문입니다.

나는무종교자입니다.

종교를존중하되,

신의존재를믿지않기때문이지요.

제가생각하는종교는편한한마음으로누군가를존경하는마음,

그것이라생각합니다.

Jesus,Budda,person……,

사랑합시다!!!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