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안보공원

충남의조그만도시아산에도안보공원이있다는것에조금은놀라웠지만6.25남침전쟁의상흔이스치지않은

곳이대한민국어느땅에있을까마는,작지만짜임새있는안보공원을소개해본다.

한민족이라고이름을함부로팔아대는김일성잔당들이휴일새벽에쳐내려와무려3년간의참혹한전쟁을일으키

고도한치의미안함도없이오늘날에도무력도발을일삼는북한정권이괘씸하기그지없는데,이땅에편하게

살면서도그무지막지한공산패거리를추종하며살아가는종북주사파들이평화로운이땅에기생하며살고

있다는사실이더괘씸하게여겨진다.

조국의선열들이흘린피와땀으로다져진자유대한민국에기생충과도같은그들은우리민족에대한반역이며

선열들에대한영원한배신자임을모르는것일까?

공원중앙에자리한충혼탑

무공수훈자공적비

6.25참전기념탑,이전쟁이발발한지가벌써62년째다

월남전참전기념탑,한국과미국등이참전한자유진영이패배한전쟁이었다

자유수호위령탑

자유수호전사들을기리는시

안보공원옆에자리한국궁장과

과녁들

자유수호전사들에게바치는시

자유민주주의는영원히지켜져야할지상최대의과제이며후손에게물려줄가장가치있는자산이

될것이다..나라위해목숨바친선열들게머리숙여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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