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금오도
우리나라에서21번째로큰섬인금오도(金鰲島)는지형이자라를닮아,한자그대로‘큰자라’라는뜻이다.금오도는원래거무섬으로불렸다.조선시대궁궐을짓거나보수할때,임금의관(棺)을짜는재료인소나무를기르고가꾸던황장봉산이었을만큼원시림이잘보존된곳으로,숲이우거져검게보인다고해서붙여진이름이다.<조선왕조실록>에그기록이전한다.
우리나라에서21번째로큰섬인금오도(金鰲島)는지형이자라를닮아,한자그대로‘큰자라’라는뜻이다.금오도는원래거무섬으로불렸다.조선시대궁궐을짓거나보수할때,임금의관(棺)을짜는재료인소나무를기르고가꾸던황장봉산이었을만큼원시림이잘보존된곳으로,숲이우거져검게보인다고해서붙여진이름이다.<조선왕조실록>에그기록이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