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는명산들이많아서처음방문하는사람들을놀라게한다고하는데,특히외국인들은명산으로둘러쌓인
서울시를보고는감탄을자아낸다고한다.
세계어느도시를둘러보아도이렇게아름다운산들이늘어선곳이없으며또,시내한복판에아담하게솟아오른
남산까지자리하고있으니감탄을자아내는데에무리는아닐것이다.
오늘은수많은명산들중에서도봉산(해발740m)을소개해본다.
진달래가활짝핀대원사입구등산로를산객들이오르고있다
중턱에서내려다본시내,아파트가즐비하다
올려다본신선대에는산객들이잔뜩모여있다
로프를잡고오르는바윗길코스,도봉산은암봉과암벽이산재해있어서위험한코스가많다
암봉에서서숨고르기하는산객들
도봉산정상부인자운봉일대
해발740미터의높지않은산이지만바위가많은악산에속한다
금붕어바위아래서땀을식히는산객들
주능선에서바라본우이암
오봉(다섯봉우리)전경
오봉전망대
가까이서본오봉
소나무그늘아래에종기종기모여서땀을식히는산객들
바로옆의북한산정상부
그림같은풍경이다
도봉산안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