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글/송정민
.
… 따스한봄볕은어깨를감싸주고 어둡고추운터널을가르니 눈부신태양방긋미소짖네 봄새싹은설레임가득한 첫외출 이슬은촉촉히내가슴을적시네 아름다운세상희망이어라
따스한봄볕은어깨를감싸주고
어둡고추운터널을가르니
눈부신태양방긋미소짖네
봄새싹은설레임가득한
첫외출
이슬은촉촉히내가슴을적시네
아름다운세상희망이어라
Share the post "새 싹"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