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강

오월의강,
수년전양평어딘가에캠핑가서노을진강변이좋아서그려본수채화이다.
서울에서멀지않은한강상류지역인데주변이맑고깨끗해서좋았다.
펜션에서머물다강변을산책하며느낀것은,인생은흐르는강물처럼쉬임없이

나아가지만종착점이있게되고,강물은흘러흘러바다로가니영원함이
있다고생각해보니,
자기에게주어진삶은보다열정적으로누려야겠다고…

강변에서(수채화4절)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