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좋은 나라

우리나라좋은나라

아래사진은역삼전철역3번출구에서강남역쪽방향입니다.

전철을탈때이길을자주지납니다.

눈에띄는표지판이있어소개합니다.

한솔빌딩의화장실안내표지판입니다.

갑자기급한분들은얼마나반가울까요?

가까운인척한분이생각납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평소의불편함을호소한적이있습니다.

아침출근길의차안에서화장실이급해손에땀을쥔이야기였습니다.

이사진을올리려고인터넷을찾아보았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소화기질환중가장흔한것으로전체인구의15~30%라고나와있었습니다.

10명중2~3명으로생각보다상당히많은숫자였습니다.

가만히보니역삼역근처뿐아니라강남지역의큰빌딩들앞에이런표지판이더러있었습니다.

화장실사용은물론다공짜입니다.건물입구의경비원은친절하기조차합니다.

우리나라에거주하는외국인이라든지관광객들은이화장실의표지판을보면얼마나반가울까요?

외국인주민(2007.5월현재행자부집계)722,686명과관광객까지합치면훨씬많은수의

일부외국인들도이거리를지날것입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을가진사람이나외국사람이아니라하더라도길을지나다가용변이급한사람들은또얼마나반가울까요?

지난해북유럽여행중EU국가중하나인에스토니아를여행하다가화장실을가기위해휴게소에서

동전을들고줄을섰던기억이납니다.

가게주인은한참만에야와서열쇠로문을열어주었습니다.

스페인어느시골휴게소에서는좌변기에뚜껑도없이변기만달랑있어불결해서앉을

수조차없어

친구한명은신발을신은채로오두마니올라앉으려다미끄러질뻔했던이야기를해서얼마나웃었던지요.

다른어느나라를다녀보아도화장실문화는우리나라가최고입니다.

화장실이깨끗해진것이불과우리나라도올림픽을치루었던1988년이후의일이긴하지만요.

3년전베트남캄포디아여행을마치고인천공항의화장실엘들렀습니다.

마침5월이었는데그더운나라여행을마치고우리나라는연중최고로쾌적한5월인데다화장실은얼마나깨끗하던지요?

좌변기위의돌아가는비닐이있어위생적인데다깨끗한화장실이너무쾌적해서눕고싶은생각이들정도였습니다.

우리나라국민으로가장긍지를가졌던때였습니다.

미국?일본?화장실은우리나라가훨씬깨끗합니다.그리고길에서건물에들어가볼일을볼수도있겠지만

우리나라처럼길가의큰건물에화장실을안내하는곳은보지못했습니다.(아직내가덜다녀서인가?…)

우리나라도시골이야아직재래식화장실이있는곳이있지만옛날에비하면시골도요즘은위생적입니다.

인도에는10억안팎의인구가화장실을가지고있는집이반정도에불과해화장실있는신랑감이우선순위

1위라는이야기를읽은적이있습니다.

신문이나TV에서결코비싼광고를하지않아도기업들은지나는사람들에게화장실인심만써도수백배의

홍보효과를낼수있다는생각입니다.기업의이미지를높이는데도광고보다훨씬효과적으로보입니다.

우리나라는참좋은나라입니다.

<역삼전철역3번출구앞한솔빌딩의화장실안내표지판>

해질녘의테헤란로.(해질녘이라어두워잠실방면으로향해찍은사진)


<한솔빌딩입구>ㅡ테헤란로에서가장높고큰빌딩GFC(GangnamFinanceCenter-옛날스타타워건물)에서강남역방면으로다음다음건물.

<길이름도위처럼바뀌어편리하다>

잠실방향으로한블럭씩숫자가올라간다.강남역쪽으로3블럭째는테헤란로남5길인데바뀌기전의이름은’둥근다셧길’로외우기도힘든곳이었다.위사진의남8길은’제일로길’이었던가기억이가물하다.바꾼길이름은현재강남지역이시범적으로시행하고있다고한다.

해질녘의테헤란로.(해질녘이라어두워잠실방면으로향해찍은사진)

<역삼전철역앞에서강남역방향의테헤란로.>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