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미 게시글 ㅡ 도기와 자기 외 4편

도기와자기외4편

도기와자기

항아리는고추장,된장,간장등의장류와

김치나곡식등을넣어보관하는물건으로쓰인다.

항아리의성분인질그릇은도기라고도하며진흙을

가마에서구운그릇을말한다.

질그릇에유약을입혀반짝반짝빛나게하면옹기가되고

도기처럼흙을구워만든그릇으로자기도있다.

도기와자기의차이는가마에서굽는온도차이와유약에있다.

도기는섭씨700~800도정도에서구운것으로

표면을매끈하게해주는유약을바르지않은그릇을말하고

자기는그보다훨씬높은섭씨1200~1400도에유약을발라구운그릇을말한다.
-조선신문은선생님2012.2.20-

흥미로운지하철기록

서울지하철에서사람이가장많이몰리는강남역은

하루113,275명이이용해이용이가장적은장암역(627명)의180배다.

처음지하철이놓인1974년,

1구간요금은30원이었다.

하루운행횟수는6,538번이며연간수송인원은35억명에달한다.

지하철을가장많이이용한날은1999년12월24일로

5,926,519명이개찰구를통과했다.

줄서기심리

홍콩과학기술대연구에따르면기차역이나

패스트푸드점에서줄을설때앞줄보다뒷줄의길이에

영향을많이받는다고한다.앞에선사람이

얼마나남았나보면서기다릴시간을가늠해야하는데도

대부분은자기뒤에기다리는사람이많을수록

줄서기를포기하지않았다.

타블로이드

보통신문의절반크기인소형신문.

영어’tabloid‘에서온외래어다.

‘평판(平板)이라는뜻의’tablet‘과’

~와같은’의뜻인’oid’의합성어로,

원래는19세기말영국의버로즈웰컴이라는

제약회사가알약에붙인상품명이었다.

요능은같지만부피를크게줄인이알약이

넙적한형태를하고있었기때문에’

평판과같은’이라는뜻으로’tabloid‘라명명한것이다.

기존의약은환약의형태를띠어바닥에놓으면

굴러가곤했는데,이새로운모양의알약은

그런단점을보완하고크기도작아

소비자들로부터크게인기를끌었다.

그’tabloid‘라는이름으로부터

‘간결하게(요약하여)’라는뜻의‘intabloidform‘이라는표현도생겨났다.

이같은아이디어를재빨리비즈니스에활용한사람은

영국의윌리엄함스워드(AlfredCharlesWilliamHarmsworth)라는

언론인이었다.그는1901년’더월드(TheWorld)’란

신문을창간하면서재미있는기사만압축해

‘타블로이드판’이라는이름의소형신문을펴낸것이다.

예상대로신문이큰성공을거두자,그뒤창간한여러신문들이

이를채택함으로써타블로이드는신문의한판형으로자리잡게되었다.

칵테일효과

여러가지소리가무질서하게섞여있을때

한가지소리에집중하게되면

그것을알아들을수있는것을말한다.

칵테일파티같은시끄러운자리에서도

서로대화가가능하다는데서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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