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누런 호박이 쌉니다 ㅡ 육개장 보다 든든한 달큰한 호박국 한그릇!!

달큰한호박국끓이기

저는초식동물(?)입니다.

채식을좋아한다고빈정대는남편말에의한말입니다.

어릴때흔히먹어보지않았던음식인데이상하게달큰한

호박국을좋아합니다.

나이가드는탓일까요?

초가을에누런호박한덩이가2만원~3만원하던것이9천원입니다.

그렇게크지않은중간크기이긴하지만,값이워낙내려눈이휙~

돌아갑니다.

누런호박한덩이를집었습니다.

겨울철에흔히호박국을잘끓이거든요.

호박국은호박범벅과비슷한방법이지만,밀가루를좀덜풀어넣고

삶은콩종류를넣지않는다는것이다른점이군요.

우리가흔히뷔페가서먹는호박죽과맛은비슷합니다.

달큰한호박국에밥을말아가을에담은김장김치나봄동을섞은

겉절이혹은열무김치와함께먹으면정말맛이일품입니다.

살찌는소릴좀감안한다면요.^^

혹시개인취향에따라맛의기호도는다를수도있으니감안하시길…

누런호박의누런빛깔은호박에함유된카로티노이드색소인카로틴

때문이라고합니다.

뿐만아니라감기에대한저항력이길러지고동짓날에먹으면중풍에

걸리지않는다는말도있습니다.

산후임산부에게도이로운식품으로알려져있습니다.

부기가쉽게빠진다고도합니다.

좋은식품엔틀림이없는것같습니다.

일부러약으로도먹는데맛까지있다면일석이조가아닐까합니다.

저는(임산부는아니지만)우선좋아해서찾게되는데이외에도

호박은비타민A,C,E가풍부하다니혹시몸에이성분이모자라

본능적으로먹고싶어지는건아닐까하는생각이듭니다.

제가좋아하는호박국끓이기입니다.

호박을잘라안을대강긁어냅니다.호박씨는버리시지말고체에담아싹씻어물기를빼고레인지에

2~3분씩두번정도돌리면바싹말라고소한간식으로좋습니다.

엎어서부엌칼로껍질을벗겨4등분을합니다.

깨끗이씻습니다.

4등분중1조각이면식구2~3명이라면한번정도끓여한이틀드실수있겠네요.

1/4혹은1/3한몫(좋아한다면)을조각을길쭉하게썹니다.그다음토막토막끓이기좋게다시썹니다.

우리는호박국을워낙좋아하여중간크기의호박을썰어3몫으로나누어1/3을준비했습니다.

물은호박이잠길정도.(호박과물은약1:1비율)

물과호박은1:1비율(호박이잠길정도)로푹끓입니다.

끓인호박을주걱이나국자로뭉겝니다-체에놓고하면쉽게뭉게집니다.

믹서기에갈아도좋은데편리하신대로선택하셔서…

나머지2~3몫은비닐봉지에싸서냉동실에넣어두었다가언제든지다시국을끓이고싶을때씁니다.

호박삶은물을식혀밀가루2수저(수북이)를넣어저어줍니다.

밀가루를푼물

소금(간간할정도)약간,설탕3~4수저나단걸좋아하면4~5수저를넣어밀가루푼물을넣어한데저어

끓입니다.

중간불보다조금작은불에바닥이눌지않게가끔저어가며끓입니다.

봄동을섞은겉절이나열무김치혹은김장김치와함께드시면굿!!~~~

호박국을좋아해서많이먹게되어서인지육개장한그릇보다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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