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미 게시글 ㅡ ‘역자지교(易子之敎)’ 외 4편

‘역자지교(易子之敎)’외4편

역자지교(易子之敎)

자식을서로바꿔서가르친다는의미다.

우리선조들에게는자식이십대중반이되면

학식이높은친구나선후배에게

맡기는풍습이있었다.

계속집에데리고있으면

부모자식간에충돌이일어난다는이치를알았다.

노모포비아

미국뉴스채널(CNN)은학술논문을인용해

휴대전화사용자들이

"자신도모르는사이에하루평균34회

습관적으로전화기를확인한다."라고보도했다.

휴대전화가없으면불안해하는심리를

노모포비아(Nomophobia)라고한다.

동물도사투리쓴다

교토대영장류연구소는

규슈남쪽섬에사는원숭이와

1956년이섬에서혼슈중부산으로

옮겨진원숭이의울음소리를10년간비교했다.

생후6~8개월까지는별차이가없지만,

만9개월부터섬에사는원숭이가높은음을냈다.

갈치는서서헤엄친다

갈치는먹이를잡을때

수평으로헤엄치지지만

보통은등지느러미를이용해꼿꼿이선채로이동한다.

성격이급해물밖으로나오자마자죽기때문에

횟집의수조에서는갈치가선모습을보기힘들다.

‘무척’의힘

심리학자래리로즌은

‘무척’이라는단어의효과를이렇게말했다.

"’만나서반가워요.’를

‘만나서무척반가워요.’로,

‘애써주어서감사해요.’를

‘애써주어서무척감사해요.’로바꾸는거죠.

‘무척’은말을의미심장하게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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