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미 게시글 ㅡ ‘극야’ 외 4편

‘극야’외4편

극야

고위도지역이나극점지역에서

겨울철에오랫동안해가뜨지않고

밤만계속되는현상을말한다.

북반구고위도에서는동지를중심으로

반년동안계속된다.

고위도지방일수록일출이늦고

일몰이빨라밤이길다.

남반구에서는하지를중심으로

이러한현상이나타난다.

극야동안에는적외복사에의한냉각이진행되어

극권은저온현상이일어나며,

그결과극지방상공의대기는저압부가된다.

앞치마두르는중년남자들

아내없인밥,빨래도못하는40,50대남자들이

‘100세시대’공포를미리대처할필요가있다고

센터관계자들은목소리를높였다.

여성가족부산하금천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지난해40~50대중년남성41명을대상으로

‘자기돌봄교육프로그램’을운영했다.

센터관계자는’일만하고

가정일에관심이없던중년남성들은

은퇴이후에도가족과어울리지못하고

부인이아프거나사망하면아무것도할수없는

‘무능력자가되는경우가많다’며

이런프로그램을통해남성들은미리

능력을갖게될수있다고말했다.

-조선사회2013.1.29-

오싹한런던의겨울스모그

1952년겨울에발생한런던의겨울스모그는

1만2000명의목숨을앗아갔다.

겨울에는공기움직임이적어스모그도오래머물게된다.

런던은지리적특성으로평소안개가많이발생하는지역이다.

당시런던의각가정에서는겨울철이면석탄으로불을땠다.

그과정에서뿜어져나오는연기에담긴오염물질은

안개와뒤섞여공기중에머물러’스모그’가되었다.

평소에는금세사라졌던안개가

하루이틀이지나도사라지지않았다.

대수롭지않게여겼던겨울스모그에

영국런던에서는1만여명이넘는많은사람들이희생되었다.

-조선신문은선생님2013.1.29-

50대이상성인에게필요한예방접종

과거예방접종은영유아가주로받았지만

최근에는건강관리를위해

예방접종하는성인들이늘고있다.

지난해11월질병관리본부에서발간한

‘성인예방접종가이드’의일정표에의하면

50세이상성인에게필요한가능한예방접종질환은

인플루엔자,파상풍,백일해,디프테리아,폐렴구균,

A형간염,B형간염,대상포진,수막구균등이있다.

*인플루엔자-매년1회

*파상풍,백일해,디프테리아-10년마다1회

*폐렴구균,대상포진-평생1회

-조선WellLife2013.1.29-

장충단(漿忠檀)

장충단은’나라에대한충성심을장려하기위해

세운제단’이란뜻이다.

을미사변때목숨을잃은군사들의제사를지내던사당이었다.

이제사는1908년까지만이어졋다.

1894년청나라와일본이조선의지배권을두고

한반도에서전쟁을벌였다.

승리한일본은청나라의랴오둥반도를차지하려했는데

조선과중국을침략하려는일본의의도를알아챈러시아는

프랑스,독일과힘을합쳐이를반대해물리쳤다.

이를계기로고종의왕비였던명성왕후는

러시아를방패삼아일본세력을조선에서몰아내려했다.

일본은조선에서세력을강화하기위해

무관출신’미우라’를공사로임명해그는일본의자객들을시켜

1895년10월,경복궁에침입해명성황후를시해하였다.

이사건이’을미사변’이다.

이때명성황후를지키려던호위군사들로

목숨을잃었던사람들은훈련대장홍계훈,염도희,

이경호,김홍제,이학승,이종구등이

일본자객들의칼에희생을당했다.

을미사변후5년뒤인고종은남소영이있던자리에

장충단이라는사당을꾸며명성황후를지키려다

죽음을당한장병의넋을위로하기위해매년봄,가을에제사를지냈다.

-조선신문은선생님201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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