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혁아! 항상 자랑스럽다.
사랑하는혁아!
너가너무바빠서어제오늘통화도못했는데
페이스북안에모처럼갔다가전에올려둔너의
연주모습보면서널만난듯하구나.
늘건강하거라.
엄마아빠가매일기도해.
엄마는너가항상너무자랑스럽다.
사랑해.
2014,10,8일수요일저녁에사랑하는엄마가

2 Comments

  1. pearlyoung

    2014년 10월 9일 at 3:24 오전

    아드님이얼굴도잘생기고피아노연주도잘하고,,,멋집니다^^   

  2. 김수남

    2014년 10월 9일 at 8:46 오후

    네,칭찬해주셔서감사합니다.개인정보랑연결이되기에비디오는내렸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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