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백아! 선교사님 섬긴 너의 손길을 축복한다.

할렐루야!

사랑하는장한아들자랑스런백아!
바쁜스케줄중에도오늘짬을내어서버팔로까지선교사님을모셔다드리고올수있어서감사하구나.
엄마는너의그따뜻한마음의사랑으로섬기는모습이참자랑스러웠어.
엄마가새벽예배드리고오니벌써일찌감치워터루에선교사님모시러떠난너를생각하며기도하는데
엄마가슴가득기쁨과감사가더해졌단다.
안전하게잘다녀와서엄마의오후스케줄을차질없이잘할수있게마음써줘서고마워.
수고많았다.
너의그수고와섬김이천국에서해같이빛나길기도한다.
그리고정말정말고마워.
시드니목욕까지다해둔너의손길이엄마를행복하게했구나.
강아지가나이가11살이되니실수도잦고목욕도자주해야되는데….너무수고했다.
정말우리아들너무멋져!
엄마가진심으로고마운마음담아둔다.
사랑해.
2014,11,11,화요일,신실한너의모습가운데하나님께서너의기도마다응답해주시길기도하며감사드린다.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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