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지 사랑의 언어-게리 채프먼 지음

상담공부를하면서저에게많은도움이된책입니다.

그리고내담자를만나거나일반적인이웃들에게도저가
잘적용해서말씀드릴수있는참좋은책입니다.
제목은’5가지사랑의언어’라는책으로
지은이는게리채프먼입니다.
주변자매님들한테선물로도이책을잘전달하기도합니다.
우리는사람들사이특히가족중에도부부간에
서로사랑하지만서로사랑의언어가달라서마음의소통이어렵고힘든경우를봅니다.
사랑은전달이되어야되는데
사랑하는마음이잘전달되지못하고오히려오해와상처로쌓이는경우가있습니다.
심한경우는부부가결별에이르러이혼을하게되기도합니다.
사랑하지않기때문이아니라
사랑이소통되지않기때문입니다.
게리채프먼은노련한상담가이며50여년가까운결혼생활과40여년의결혼상담경험을통해이책을썼습니다.
이책을시작으로
‘자녀를위한5가지사랑의언어’
‘십대를위한5가지사랑의언어’
‘싱글을위한5가지사랑의언어’
‘결혼생활의사계절’등등많이있습니다.
게리채프먼은5가지사랑의언어를
인정하는말
함께하는시간
선물
봉사
스킨쉽으로나눠서말하고있습니다.
사람들에따라각자제1의사랑의언어가다릅니다.
이책뒤에는
5가지사랑의언어검사용지가있는데
아내용,남편용으로나눠져있습니다.
저는이5가지중에
인정하는말이저의제1사랑의언어로나왔습니다.
남편이저를인정해주고격려해주고힘이되어주는말한마디가
저는어떤선물해주는것보다더
남편으로부터사랑받고있음을느낀다는것이지요.
그다음으로는
함께하는시간이저의사랑의언어였습니다.
그래서남편과함께있는시간이좋고그시간에사랑을느끼고사랑받고있음을통해행복해하는것이지요.
어떤분은제1의사랑의언어가선물일수있습니다.
그래서특정한날선물을안해주면
자기를사랑하지않는다고느낄수가있지요.
또어떤사람은스킨쉽이제1의사랑의언어이기에
상대방의제1의사랑언어가스킨쉽이아닐때
사랑받지못한다고느낄수가있다고합니다.
그래서우리는상대방이어떤사랑의언어가제1사랑의언어인지아는것이참소통에중요합니다.
특히부부간에는이부분을서로알게되면
더많이배려하고이해해줄수있고
또상대가좋아하는것을더잘해주려는노력도생기게되고
그렇게되면
더행복한가정으로세워지는것입니다.
사람들은정말다양하고
또더좋아하는것도다다르기때문에
상대를그리고자기스스로를점검해보고
이해하는데도움이되는좋은책입니다.
기회되실때읽어보시길권합니다.
생명의말씀사에서펴냈습니다.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