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2015,1,17일토요일가정예배.

남편이토요일이라일찍와서함께가정예배드림이감사합니다.
아빠가늦으시고둘째도늦으면평일에는저랑막내만이라도예배를드립니다.
영어로사도신경을함께하고(엄마영어향상을위해서저도가능하면영어로참여합니다.)
찬양301장’지금까지지내온것’을은혜롭게불렀습니다.
말씀은시편73편28절로진경이가읽었습니다.
"하나님께가까이함이내게복이라

내가주여호와를나의피난처로삼아주의모든행적을전파하리이다."
엄마가말씀을간단히전했습니다.
그리고
말씀을마치고
‘좋으신하나님!’을함께한국말과영어로은혜로불렀습니다.
그리고아빠부터막내까지기도제목을나누었습니다.
학교기숙사에있어서함께못드리는큰아들과딸래미의기도제목도같이나누며
엄마가마무리기도하고
주기도문으로예배를마쳤습니다.
남편은둘째의안마를너무시원해하고너무도좋아합니다.
예배드리고가족들이함께사랑으로대화할수있어감사합니다.
남편뱃살빼기를위해마음을함께모읍니다.
그리고엄마의기도제목중하나인
‘영어향상!즉영어를우리말처럼잘읽고,잘말하고,잘쓸수있길위해가족들에게특별기도부탁을했습니다.
박사공부에걸맞는영어를능숙하게잘할수있게기도하며또저는열심히노력하며
하나님이부어주실지혜를위해또한기도합니다.
함께가족이모여서
주님을높이며찬양드리며기도할수있는
가정예배가너무도귀하고감사합니다.
주님께가까이함이우리가족모두에게복임을함께고백할수있음을또한감사합니다.
주님!사랑해요.
주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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