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에 내린 소설의 소설

"와우,눈이쌓였네!".

현관문을열고나오면서조금전저가한말입니다.

남편과새벽예배드리러가는중인데온타리오호숫가주변레이크쇼우길주변에살포시덮혀있는눈들이반가이인사를했습니다.

어찌나예쁘고반가운지요.
어제24절기중20번째인소설이었는데
그소설밤에정말소설을곱게써두었네요.

예배드리면서더욱천지만물을만드시고주관하시는
창조주하나님을높이찬양하며감사드리게될것같습니다.

여호와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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