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만큼이나 사랑하는 최고의 언니!

권사님인둘째언니!믿음이자라갈수록더욱감사한분입니다.

8살이많은언니는저에게예수님을잘영접할수있게전도를했습니다.

중학교때미션스쿨에다녔지만이론적으로만예수님을알았습니다.

언니덕분에20살에저의죄를대신해서죽어주시고3일만에부활하시고

또다시오실나의구세주예수님이심을확실히믿으며

천국소망을가지고이땅을살수있게되었습니다.

너무도고마운저의영의어머니입니다.

올여름저가한국방문했을때7남매함께모여식사하고찍은사진중언니와저의모습입니다.

저는오빠3명,언니2명,그리고남동생이한명있는우애가좋고사랑많은가족가운데서

6째번째이고셋째딸입니다.

연세많으신부모님사랑도많이받으며자랐음도너무도감사합니다.

저도언니처럼영의자녀를부지런히아름답게낳고잘양육해갈수있길기도하며

언니모습닮아갈수있음을감사합니다.

사랑하는언니!


언제나감사하며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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