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log에서 다시 뵙게 되어 반갑고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할렐루야!
저가 기쁠 때 ,즐거울 때,감사할 때 즐겨 사용하는 말입니다.
저절로 나오는 저가 좋아하는 말입니다.
weblog!
새로운 터에서 다시 뵙게 되어서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함께 자리를 옮겨 오시지 못한 많은 블로거님들도 속속히 또
자주 뵐 수 있는 기회가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감사한 weblog에서도
오늘!
생명을 선물로 연장 받은 사람으로서
삶을 더욱 아름답고 귀하게 여기며
사랑하며 감사하며
사랑하고 사랑받는
자녀로서,아내로서,어머니로서,그리고 좋은 이웃으로…….
맡겨진 여러가지 사명의 자리에서,신실하고 성실하게
삶을 잘 가꾸어
행복하게 살아 갈 것을 다짐해봅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과 감사가
주변으로 널리 아름답게 전해지고
아름다운 영향력을 끼치며
이웃들에게도 삶이 행복해지시고
성장과 변화가 함께 이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2015년을 보내면서 아쉬움도 있었지만 감사한 일이 훨씬 더 많았음을 감사합니다.
2016년 새해!
많이 기대가 되고, 기다려지고,기도하게됩니다.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모든 독자님들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온 가족 분들 모두 더욱 건강하시며
하시는 일들과 기도제목마다
아름다운 응답의 열매를 주렁주렁 맺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드리며
2016,1,1
캐나다 토론토에서
‘아이 넷인 엄마의 캐나다 일기’의 블로거 김수남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