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기쁨!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기쁨이 내 안에 있다.예배를 드림을 통해 나는 이 기쁨을 누린다.오늘도 살아 있음이 감사하다.그래서 이 기쁨과 감사를 다시

맞이하게 된 것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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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장 1절로 4절 말씀이 오늘 새벽에 은혜 받은 부분이다.

산상복음,산상수훈이라고도 하고 또 8복이라고도 말하는 부분이다.오늘은 우선 4절까지의  말씀으로 은혜를 받았다.

천국 복음을 담대히 선포하신 주님을 따라 나도 천국의 자녀답게 성령 안에서

담대히 이 좋은 소식을 전하는 기쁨을 늘 누림을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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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사람은 없다.

그래서 매일 완전한 인격을 가지신 주님을 닮아 가려고 노력한다.

우리가 악기를 배우면서 연습을 통해 실력이 늘어가고 레벨을 올리듯이  사람됨됨이 역시 더욱 성장하고 성숙되어가기 위한 연습과 훈련도 필요하다.

말하는 훈련

행동하는 훈련

인격의 레벨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한 훈련이 필요하다.

내겐 남편과 함께 새벽 예배가 참 좋은 훈련의 장이된다.

그리고  가족이 함께 드리는 주일 예배와 그 외 모든 예배 드림을 통해 내 삶을 더욱 지혜롭게 살아갈 방법과 인격의 훈련 또한 하게 됨이 감사하다.

나의 부족한 부분의 인격을 조금씩 더 낫게 훈련하고 연습하게됨이 감사하다.

교회와 지체들과 이웃들과 또 우리 가정과 자녀들을 위해서 오늘도 기도할 수있음이 감사하다.

그 기도의 자리에서 또 하나님을 깊이 진실하게 만나고 올 수 있음이 감사하다.

나를 사랑하시고 반겨 주시는 주님 전에 매일 달려 갈 수 있는 믿음과 은혜와 건강과 형편 주신 것을 감사드린다.

제자들과 무리들을 구분하기 위해 12제자가 아직 다 세워지지 않은 상태지만 제자와 무리로 표현되어 있다.

나도 그냥 무리 속에 서 있지 말고 제자의 자리로 앞장서 나가야겠다.

그래야 더욱 그리스도를 닮아 가며 이 땅에서 필요한 천국의 도구로 사용되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도 복있는 자의 걸음을 하나님 주신 말씀 안에서 배우고 깨달으며 따라 가게 인도해 주시는

신실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린다.

“하나님이시여,저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나는 죄인이로소이다”라고 외친  한 사람을 기억한다.

나 역시도 주님께 그렇게 외치며 기도한다.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저는 죄인입니다.그래도 주님 안에서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기쁨을 누리며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저를 천국의 신실한 도구로 사용해 주시옵소서”아멘!

2017,10,31,10월의 마지막 날이라고 한국의 동창들이 이용의 노래를 친구들 단체방에 올렸다.서로 사랑하며 기억하며 위해 기도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음이 감사하다.

복이 있는 사람(마태복음 5장 1-12절 말씀)

(마 5: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마 5:2)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마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마 5: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마 5: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마 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마 5: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 5:9)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 5: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마 5:11)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마 5: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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