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성품의 옷 갈아 입고,우리 몫의 책임 매일 잘 감당하자
  • 2020.05.01(금)

그리스도 성품의 옷 갈아 입고,우리 몫의 책임 매일 잘 감당하자.

신명기 12:1-7

1 네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셔서 차지하게 하신 땅에서 너희가 평생에 지켜 행할 규례와 법도는 이러하니라

2 너희가 쫓아낼 민족들이 그들의 신들을 섬기는 곳은 높은 산이든지 작은 산이든지 푸른 나무 아래든지를 막론하고 그 모든 곳을 너희가 마땅히 파멸하며

3 그 제단을 헐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상을 불사르고 또 그 조각한 신상들을 찍어 그 이름을 그 곳에서 멸하라

4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는 너희가 그처럼 행하지 말고

5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너희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하신 곳인 그 계실 곳으로 찾아 나아가서

6 너희의 번제와 너희의 제물과 너희의 십일조와 너희 손의 거제와 너희의 서원제와 낙헌 예물과 너희 소와 양의 처음 난 것들을 너희는 그리로 가져다가 드리고

7 거기 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먹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손으로 수고한 일에 복 주심으로 말미암아 너희와 너희의 가족이 즐거워할지니라

 

묵상하기

구원의 하나님께서 베푸신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기억해야된다.
평생 지켜 행할 규례와 법도를 가르쳐 준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땅에서 평생 지켜 행할 규례와 법도는 모든 우상 타파이다
오직 한 분! 하나님만 섬겨야된다.

하나님 외의 모든 제단을 허물고  우상을 깨뜨리라고 하셨다.(2-3절)
그리고 그리함으로 얻는 복에 대해서도 언급하신다.
번제와 제물과 십일조와 손의 거제와 서원제 낙헌 예물 과 소와 양의 처음 난 것들을
드릴 곳에서  드리길 말씀하신다.
그로 인해
여호와께서 수고한 일에 복 주시고 가족이 즐거워하게 할지라고 약속하셨다.(6-7절)

모든 복은 하나님께로 부터 온 것이다.오직 하나님께서 내려 주실 때 받을 수 있다.
하나님을 믿고 말씀 안에 순종하며 사는 복이 가장 큰 복이다.복 있는 자들이 수고할 때
합당한 은혜와 채워 주심이 있다.

하나님을 삶의 중심에 두라 가르친다
자기 자신을 우상으로 여기며 자기 중심적인 삶에서
오직 하나님을 삶의 중심에 모신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아야된다.

“우상의 자리를 허물고 하나님을 예배하십시오”

적용하기

오직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해야되는 이유를 오늘도 깨닫는다.살아 계신 구원의 하나님께서 내게 믿음을 주시고 놀라운 은혜 더해 주시고 성령 하나님 의지하며 기도하게 하심이 항상  감사하다.기적이 따로 없다.나는 요즘 나의 매일 일상이 정말 기적임을 고백한다.
하나님이 기업으로 주신 내 삶과 가정과 자녀들!
내가 속한 모든 것이 하나님의 기업임을 고백하니 모든 것이 소중하고 귀하고 아름답고 사랑스럽다.
수고함도 기쁘고 섬김도 즐겁다.

오늘 아침엔 다운타운에 새로 이사오는 자매를 위해 우리 부부는 생각지도 못했던
청소도 돕고 그 자매가 기분 좋게 생활하게 도울 수 있는 섬김을 해서 감사했다.코로나로 아직 사회적 거리를 둬야되고 움직임에 제한은 있지만 하나님 믿는 믿음이 몸을 사리지 않고 섬길 일에 즐거이 도움 줄 수 있어서 감사하다.갑자기 우리 부부가 챙겨 줘야될 자매여서 함께 남편과 다녀 온 것도 감사하다.나는 이 자매에게 예수님을 전해 주고 싶어서 즐겁게 만날 수 있었다.1시간 정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자매가 즐겁게 새론  생활에 기분 좋게  시작하게 도울 수 있어서 감사했다.

나는 사람들을 만날 때  선한 목적이 늘 있다.누구를 만나도 내 안에 살아 계신 예수님이 나타나고 전해지길 원하며 자랑하고 싶은 것이다.

믿음은 참으로 단순하다.오직 하나님 한 분만 바라보면 된다.복잡하게 이것저것 돌아 볼 필요없이
나의 기준을 하나님으로 정해두니 매일의 삶이 평안하고 어려운 문제 앞에서도 답을 쉽게 찾을 수 있다.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이 더 원하시고 기뻐하실 마음을 묵상하다보면  매일이 정말 기쁨과 감사로 펼쳐진다.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닮아 가게 돕는 하나님 말씀이 감사하다.모든 우상들을 제거하고 오직 하나님 말씀을 깊이 새기며 하나님을 내 삶 중심에 모시고 매일 범사 승리할 수 있길 기도할 수 있음이 감사하다.

우리 삶의 풍성함은 하나님 주시는 은혜와 복 안에서만 가능하다,우리의 수고와 열심이 하나님 뜻에 합당할 때 하나님은 기쁨의 단을 풍성히 거두게 해 주신다.나의 삶 가운데서 이 원리를 순간순간 깨닫게 하시고 간증할 일들을 더해 주심이 감사하다.

하나님 은혜로 구원 받은 자녀이기에 그 은혜를 잊지 않기 위해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하다.매일 더 깊이 깨우칠 수 있게 도와 주시고 은혜와 지혜 주심도 너무너무  감사하다.성경 말씀을 더 깊이 잘 이해할 수 있게 돕는 생명의 삶 교재가 있어서 감사하다.남편도 나도 막내도 각자의 묵상 교재에 줄을 끄어 가며 하나님 말씀 사랑하며 매일 묵상할 수 있고 그 말씀 안에서 은혜 받을 수 있음이 감사하다.

늘 은혜 받으며 기도하던 우리 교회 본당에 빨리 가고 싶다.
6번의 온라인 예배를 드렸으니 벌써 한 달 반을 성전에 들어 가질 못했다.
5월이 시작되었다.피어나는 봄처럼 속히 모든 일상이 봄 햇살처럼 피어나서
하나님 정해주신 우리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찬양하며 주님 말씀을 잘 배우고 깨달아 알아져 가길 기도한다.

하나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본다.
지금보다 더욱더
하나님 사랑하며 더욱 더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 즐거이 헌신하라시는 것 같다.

그리스도 성품의 옷 갈아 입고,우리 몫의 책임  잘 감당하자.
아멘! 할렐루야!

기도하기

할렐루야!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합니다.봄 햇살 가득한 5월이 시작되어 너무 좋아요.고추랑 상추 모종도 사 두었는데 다음 주에 심을 날이 기대됩니다.오직 하나님 한 분 만으로 만족하며 행복할 수 있는 믿음과 은혜 주신 것 감사합니다.

저가 지켜 행할 규례와 법도를 성경 말씀 안에 잘 챙겨 두신 것 감사해요.마음에 우상들이 살아 나지 않도록 늘 말씀 안에 주시는 은혜로 충만해서 세상을 잘 이겨 가게 도와 주세요.

하나님 나라를 기업으로 주신 큰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은혜와 복을 늘 감사합니다.
하나님 믿는 믿음 으로 공급해 주신 힘으로
매일 범사 승리하게 도와 주세요.

내 평생 하나님을 더욱 높이며 찬양하며 들어 낼 수 있게 인도해 주시길 원하며
살아 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신명기 12:1-7

묵상하기

구원의 하나님께서 베푸신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기억해야된다.
평생 지켜 행할 규례와 법도를 가르쳐 준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땅에서 평생 지켜 행할 규례와 법도는 모든 우상 타파이다
오직 한 분! 하나님만 섬겨야된다.

하나님 외의 모든 제단을 허물고  우상을 깨뜨리라고 하셨다.(2-3절)
그리고 그리함으로 얻는 복에 대해서도 언급하신다.
번제와 제물과 십일조와 손의 거제와 서원제 낙헌 예물 과 소와 양의 처음 난 것들을
드릴 곳에서  드리길 말씀하신다.
그로 인해
여호와께서 수고한 일에 복 주시고 가족이 즐거워하게 할지라고 약속하셨다.(6-7절)

모든 복은 하나님께로 부터 온 것이다.오직 하나님께서 내려 주실 때 받을 수 있다.
하나님을 믿고 말씀 안에 순종하며 사는 복이 가장 큰 복이다.복 있는 자들이 수고할 때
합당한 은혜와 채워 주심이 있다.

하나님을 삶의 중심에 두라 가르친다
자기 자신을 우상으로 여기며 자기 중심적인 삶에서
오직 하나님을 삶의 중심에 모신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아야된다.

“우상의 자리를 허물고 하나님을 예배하십시오”

적용하기

오직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해야되는 이유를 오늘도 깨닫는다.살아 계신 구원의 하나님께서 내게 믿음을 주시고 놀라운 은혜 더해 주시고 성령 하나님 의지하며 기도하게 하심이 항상  감사하다.기적이 따로 없다.나는 요즘 나의 매일 일상이 정말 기적임을 고백한다.
하나님이 기업으로 주신 내 삶과 가정과 자녀들!
내가 속한 모든 것이 하나님의 기업임을 고백하니 모든 것이 소중하고 귀하고 아름답고 사랑스럽다.
수고함도 기쁘고 섬김도 즐겁다.

오늘 아침엔 다운타운에 새로 이사오는 자매를 위해 우리 부부는 생각지도 못했던
청소도 돕고 그 자매가 기분 좋게 생활하게 도울 수 있는 섬김을 해서 감사했다.코로나로 아직 사회적 거리를 둬야되고 움직임에 제한은 있지만 하나님 믿는 믿음이 몸을 사리지 않고 섬길 일에 즐거이 도움 줄 수 있어서 감사하다.갑자기 우리 부부가 챙겨 줘야될 자매여서 함께 남편과 다녀 온 것도 감사하다.나는 이 자매에게 예수님을 전해 주고 싶어서 즐겁게 만날 수 있었다.1시간 정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자매가 즐겁게 새론  생활에 기분 좋게  시작하게 도울 수 있어서 감사했다.

나는 사람들을 만날 때  선한 목적이 늘 있다.누구를 만나도 내 안에 살아 계신 예수님이 나타나고 전해지길 원하며 자랑하고 싶은 것이다.

믿음은 참으로 단순하다.오직 하나님 한 분만 바라보면 된다.복잡하게 이것저것 돌아 볼 필요없이
나의 기준을 하나님으로 정해두니 매일의 삶이 평안하고 어려운 문제 앞에서도 답을 쉽게 찾을 수 있다.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이 더 원하시고 기뻐하실 마음을 묵상하다보면  매일이 정말 기쁨과 감사로 펼쳐진다.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닮아 가게 돕는 하나님 말씀이 감사하다.모든 우상들을 제거하고 오직 하나님 말씀을 깊이 새기며 하나님을 내 삶 중심에 모시고 매일 범사 승리할 수 있길 기도할 수 있음이 감사하다.

우리 삶의 풍성함은 하나님 주시는 은혜와 복 안에서만 가능하다,우리의 수고와 열심이 하나님 뜻에 합당할 때 하나님은 기쁨의 단을 풍성히 거두게 해 주신다.나의 삶 가운데서 이 원리를 순간순간 깨닫게 하시고 간증할 일들을 더해 주심이 감사하다.

하나님 은혜로 구원 받은 자녀이기에 그 은혜를 잊지 않기 위해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하다.매일 더 깊이 깨우칠 수 있게 도와 주시고 은혜와 지혜 주심도 너무너무  감사하다.성경 말씀을 더 깊이 잘 이해할 수 있게 돕는 생명의 삶 교재가 있어서 감사하다.남편도 나도 막내도 각자의 묵상 교재에 줄을 끄어 가며 하나님 말씀 사랑하며 매일 묵상할 수 있고 그 말씀 안에서 은혜 받을 수 있음이 감사하다.

늘 은혜 받으며 기도하던 우리 교회 본당에 빨리 가고 싶다.
6번의 온라인 예배를 드렸으니 벌써 한 달 반을 성전에 들어 가질 못했다.
5월이 시작되었다.피어나는 봄처럼 속히 모든 일상이 봄 햇살처럼 피어나서
하나님 정해주신 우리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찬양하며 주님 말씀을 잘 배우고 깨달아 알아져 가길 기도한다.

하나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본다.
지금보다 더욱더
하나님 사랑하며 더욱 더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 즐거이 헌신하라시는 것 같다.

그리스도 성품의 옷 갈아 입고,우리 몫의 책임  잘 감당하자.
아멘! 할렐루야!

기도하기

할렐루야!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합니다.봄 햇살 가득한 5월이 시작되어 너무 좋아요.고추랑 상추 모종도 사 두었는데 다음 주에 심을 날이 기대됩니다.오직 하나님 한 분 만으로 만족하며 행복할 수 있는 믿음과 은혜 주신 것 감사합니다.

저가 지켜 행할 규례와 법도를 성경 말씀 안에 잘 챙겨 두신 것 감사해요.마음에 우상들이 살아 나지 않도록 늘 말씀 안에 주시는 은혜로 충만해서 세상을 잘 이겨 가게 도와 주세요.

하나님 나라를 기업으로 주신 큰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은혜와 복을 늘 감사합니다.
하나님 믿는 믿음 으로 공급해 주신 힘으로
매일 범사 승리하게 도와 주세요.

내 평생 하나님을 더욱 높이며 찬양하며 들어 낼 수 있게 인도해 주시길 원하며
살아 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2 Comments

  1. 데레사

    2020년 5월 2일 at 7:35 오전

    언제나 신실하신 수남님!
    주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김 수남

      2020년 5월 3일 at 2:55 오전

      언니! 감사합니다.언니도 주 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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